세계샬롬 선교회에 속한 황영진 목사(뉴욕 낙원장로교회)는 오는 5월 21일부터 6월 1일까지 탄자니아를 방문한다.

황 목사는 탄자니아 현지인 목회자를 양성하기 위해 성경신학교 강의 및 목회자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살롬선교회에 속한 교회들은 현지 교회 및 부대 건물 건축을 위해 15,000불을 선교헌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