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가 이날 설교했다.
한인과 히스패닉이 연합한 부흥대성회가 2일 저녁에 주님의영광교회에서 성대히 열렸다.
이날 강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나서서 LA 사는 한인과 히스패닉간의 '연합'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령의 능력으로만이 우리는 LA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역설했다. 참석자들은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미국과 남가주, LA를 위해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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