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충신장로교회(담임 김혜택 목사)는 5월 20일(주일) 새생명 축제를 앞두고 전도를 활발히 진행중이다.
성도 한 사람당 2명을 인도하는데 최선을 다해 전도하고 있는 이들은, 지난 13일(주일)에는 친교식사 후 상록회에서 유년부까지 각 부서 단위로 전교인이 플러싱 지역에서 노방전도를 펼치기도 했다.
이뿐 아니라 매일 노방전도를 진행하는 등 복음을 전하는데 힘쓰고 있다.
한편, 마지막 남은 과업 성취를 위한 목회자 선교 대회(Finishing the Task Pastors Conference)가 5월 29일부터 30까지 뉴욕충신장로교회에서 진행된다.
LA에 이어 동부지역에서 진행되는 이번 선교대회는 담임 목사들과 선교 담당자들이 함께 모여 세계 선교의 과제들을 협의하기 위한 자리로, 아직도 개척이 되지 않은 인구 10만 명 이상의 미전도 종족을 위한 선교 전략이 논의된다.
이번 선교대회는 7명의 목회자들이 강사로 나선다. △신현필 목사(분당 임마누엘 교회) △김혜택 목사(뉴욕 충신 교회) △임현수 목사(토론토 큰빛 교회) △장춘원 목사(뉴라이프 교회) △박원철 목사(다솜 교회) △안강희 목사(미전도 종족 개척 선교 운동,FTT) △알렉스 아브라함(인도, 오퍼레이션 아가페 대표)
문의:GAP/FTT 안 강희 목사: 949 310 6848
안내: http://www.gap2020.net
장소: 뉴욕 충신 장로교회(153-11 Barclay Ave. Flushing, NY 11355, 전화:718-359-0040)
성도 한 사람당 2명을 인도하는데 최선을 다해 전도하고 있는 이들은, 지난 13일(주일)에는 친교식사 후 상록회에서 유년부까지 각 부서 단위로 전교인이 플러싱 지역에서 노방전도를 펼치기도 했다.
이뿐 아니라 매일 노방전도를 진행하는 등 복음을 전하는데 힘쓰고 있다.
한편, 마지막 남은 과업 성취를 위한 목회자 선교 대회(Finishing the Task Pastors Conference)가 5월 29일부터 30까지 뉴욕충신장로교회에서 진행된다.
LA에 이어 동부지역에서 진행되는 이번 선교대회는 담임 목사들과 선교 담당자들이 함께 모여 세계 선교의 과제들을 협의하기 위한 자리로, 아직도 개척이 되지 않은 인구 10만 명 이상의 미전도 종족을 위한 선교 전략이 논의된다.
이번 선교대회는 7명의 목회자들이 강사로 나선다. △신현필 목사(분당 임마누엘 교회) △김혜택 목사(뉴욕 충신 교회) △임현수 목사(토론토 큰빛 교회) △장춘원 목사(뉴라이프 교회) △박원철 목사(다솜 교회) △안강희 목사(미전도 종족 개척 선교 운동,FTT) △알렉스 아브라함(인도, 오퍼레이션 아가페 대표)
문의:GAP/FTT 안 강희 목사: 949 310 6848
안내: http://www.gap2020.net
장소: 뉴욕 충신 장로교회(153-11 Barclay Ave. Flushing, NY 11355, 전화:718-359-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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