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지역의 목사, 전도사 및 교회 음악사역자와 그 배우자들만을 위한 합창단이 창단된다.
창단을 앞둔 합창단은 오는 14일(수) 오후 2시 그 첫모임을 가지며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수요일 오후 2시 정기모임을 갖게 된다. 합창단은 첫 모임에서 합창단명을 비롯한 세부적인 사항 등을 결정하게 된다.
원로목사회 정기모임에 이 같은 내용을 홍보한 김근태 목사는 “사모합창단이나 남성합창단 등은 있지만 사역자 부부가 함께할 수 있는 합창단은 아직까지 없어 필요를 느끼게 됐다. 여러 지인들과 상의해 본 후 합창단을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목사는 또 “노래를 잘 못한다거나 악보를 잘 보지 못한다고 해서 주저하지 말라. 악보 보는 법부터 발성법, 발성교정, 감정 표현 등 다양한 것들을 배워 찬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합창단 지휘를 맡게 될 박미화 사모는 경원대학 및 대학원 성악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 합창 지휘를 수료했으며 한국 임마누엘교회(김국도 목사)에서 성가대 지휘자(15년)와 인천 YMCA 합창단 상임 지휘자로 활동한 바 있다.
반주를 맡게 될 장윤정 사모는 대전침신대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대전중문교회(장경동 목사)에서 반주자로 활동한 바 있다.
합창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678-467-2234나 404-232-0238로 하면 된다.
창단을 앞둔 합창단은 오는 14일(수) 오후 2시 그 첫모임을 가지며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수요일 오후 2시 정기모임을 갖게 된다. 합창단은 첫 모임에서 합창단명을 비롯한 세부적인 사항 등을 결정하게 된다.
원로목사회 정기모임에 이 같은 내용을 홍보한 김근태 목사는 “사모합창단이나 남성합창단 등은 있지만 사역자 부부가 함께할 수 있는 합창단은 아직까지 없어 필요를 느끼게 됐다. 여러 지인들과 상의해 본 후 합창단을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목사는 또 “노래를 잘 못한다거나 악보를 잘 보지 못한다고 해서 주저하지 말라. 악보 보는 법부터 발성법, 발성교정, 감정 표현 등 다양한 것들을 배워 찬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합창단 지휘를 맡게 될 박미화 사모는 경원대학 및 대학원 성악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 합창 지휘를 수료했으며 한국 임마누엘교회(김국도 목사)에서 성가대 지휘자(15년)와 인천 YMCA 합창단 상임 지휘자로 활동한 바 있다.
반주를 맡게 될 장윤정 사모는 대전침신대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대전중문교회(장경동 목사)에서 반주자로 활동한 바 있다.
합창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678-467-2234나 404-232-023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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