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속에도 섬김과 나눔은 계속된다

▲한미희 사모.

메릴랜드 로고스교회(담임 이준희 목사) 섬김과 나눔 축제가 지난 28일 오후 6시에 열렸다. 찬양과 간증에는 새영커뮤니티교회 한미희 사모가 초청됐다. 로고스교회 이준희 목사는 "태풍이 온다는 소식에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하지 못하실까 걱정을 했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궂은 날씨에도 초청되어진 분들이 많이 참석하셔서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며 "교회 성도들의 섬김과, 한미희 사모의 은혜로운 간증과 찬양을 통해 닫혔던 마음의 문들을 조금씩 여는 축복의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로고스교회 섬김과 나눔 축제는 신앙생활을 하다가 여러가지 이유로 교회와 멀어진 이들을 초청해 섬기는 목적으로 올해로 2회 째 개최했다.

문의) 240-672-2727
주소) 7320 Roosevelt Blvd., Elkridge, MD 21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