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지역 청년들의 기독 문화 전달에 힘쓰고 있는 레스토레이션 집회가 오는 22일 오후 7시 안디옥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열렸다.

3회째를 맞은 레스토레이션 집회는 더 세련되진 무대와 깊어진 찬양, 말씀으로 이날 자리를 가득 메운 청년들에게 치유자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