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는 외로움, 두려움, 목마름과 배고픔,
고통과 절망이 있고 쉼이 없는 곳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왜 종종 우리를 이런
고통과 어려움의 광야로 인도하실까요?

몇 가지의 이유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1. 영적 전쟁에 더 잘 준비시키시기 위해서,
2. 우리가 정말 주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순종하는지 알아보시기 위해서,
3. 우리의 발전을 위해 훈련하고 고치시기 위해서,
4. 우리의 믿음을 더 강하고 깊게 하시기 위해서,
5. 범사에 주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도록.

아브라함은 노인이 되었을 때 고향을 떠나고
자식을 오래 기다리는 어려운 광야를 통과했습니다.

모세는 애굽에서 많이 훈련하고 배웠지만
광야에서 이름없는 목동으로 40 년을 지냈습니다.

요셉은 여러 해 동안 노예 생활을 했고,
야곱은 험한 인생을 살았으며,
엘리야, 예레미야, 바울 그리고 심지어 주님도
환란의 광야를 경험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왜 우리를 광야를 통과하게 하십니까?
확실히 우리의 유익을 위한 것입니다.
매 순간 주님과 함께 동행하십시오!

죠이휄로쉽교회의
행복한 목사 박광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