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생한 총격 참사와 관련, 버지니아텍의 래리 힝커 부총장은 지난 10일 아시아계 커뮤니티에 성명을 내고 그동안의 협조와 위로에 감사를 표했다.
힝커 부총장은 성명서에서 “버지니아텍 희생자들의 유가족들이 비극의 아픔에서 치유를 받는 과정에서 아시아계 커뮤니티가 보여준 지원과 위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시아계 멤버들은 우리 학교의 학생, 교수, 커뮤니티에 새로운 정신을 파급하는 중요한 일원”이라며 “아시아계의 희생적이고 단합된 정신은 버지니아텍을 계속 새롭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힝커 부총장은 매년 아시아계 학생들의 입학이 늘어나고 있는 것에 관해 고마움을 전한다”면서 “우리는 이들을 따뜻하게 환영하고 지속된 우호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힝커 부총장은 성명서에서 “버지니아텍 희생자들의 유가족들이 비극의 아픔에서 치유를 받는 과정에서 아시아계 커뮤니티가 보여준 지원과 위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시아계 멤버들은 우리 학교의 학생, 교수, 커뮤니티에 새로운 정신을 파급하는 중요한 일원”이라며 “아시아계의 희생적이고 단합된 정신은 버지니아텍을 계속 새롭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힝커 부총장은 매년 아시아계 학생들의 입학이 늘어나고 있는 것에 관해 고마움을 전한다”면서 “우리는 이들을 따뜻하게 환영하고 지속된 우호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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