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자기가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을
생각하는 것을 교만이라고 말합니다 (롬 12:3).

교만이란 자기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안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자기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겸손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며

자기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정결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교만은 자기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영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고

자기가 다른 사람들보다 주님을
더 잘 섬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며

배우는 것보다
가르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만한 사람은
자기가 결코 교만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 안에 숨겨진 교만을 조심하십시오!
그것이 자기 기만과 멸망으로 이끌어 갑니다.

죠이휄로쉽교회의
행복한 목사 박광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