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토요일 산호세 온누리 교회(김영련 담임목사) 4교구 주최 에녹회 피크닉을 몬트레이 비치에서 가졌다.
손에 손을 잡고 출발기도를 한 후 떠난 에녹회는 권용배 목사의 '열므나 비유'를 주제로 야외 설교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성도들은 열므나 비유를 통해 작은 일에 충성하는 것부터가 하늘의 큰 상급을 받는 비결임을 깨달았다고 전했으며, 오직 크리스천의 삶은 예수와 동행하는 삶임을 되새기며 경청했다.
마지막, 김영련 담임목사의 축도를 통해 '성도 한사람 한사람 모두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복된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축원했다.
이 날 산호세 온누리 교회는 봄꽃들이 활짝 핀 몬트레이 퍼시픽 그로브에서 에녹회 어른들을 위한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손에 손을 잡고 출발기도를 한 후 떠난 에녹회는 권용배 목사의 '열므나 비유'를 주제로 야외 설교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성도들은 열므나 비유를 통해 작은 일에 충성하는 것부터가 하늘의 큰 상급을 받는 비결임을 깨달았다고 전했으며, 오직 크리스천의 삶은 예수와 동행하는 삶임을 되새기며 경청했다.
마지막, 김영련 담임목사의 축도를 통해 '성도 한사람 한사람 모두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복된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축원했다.
이 날 산호세 온누리 교회는 봄꽃들이 활짝 핀 몬트레이 퍼시픽 그로브에서 에녹회 어른들을 위한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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