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요 도시에서 거리 전도로 복음을 전하는 국제도시선교회(대표 김호성 목사, 이하 ICM)가 런던올림픽이 열리는 영국에서 7월 20일부터 8월 3일까지 2주 간 총력 전도를 실시한다.
유럽 한인 디아스포라 젊은이 약 1천명을 동원하는 이번 총력전도의 대상은 스포츠맨 뿐 아니라 각국 외교관, 비즈니스맨, 언론인 및 세계 열방의 미전도 종족 등으로 올림픽 역사상 가장 많은 1천만 이상을 동원할 것으로 보이는 런던 올림픽 개최지 근처에서 열린다.
매일 약 1천명씩 14일 간 전도운동을 펼칠 ICM은 연인원 1만명이 넘는 한인 2세를 동원한다. 미국, 한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태리 등 유럽 각국 언어와 문화에 능통한 한인 2세들은 각국에서 온 방문객들을 만나 복음을 전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500여명 합숙이 가능한 단기선교 베이스를 만들어 놓기도 했다.
김호성 대표 목사는 “각 열방의 미전도종족이 모이는 최고의 복음 어장을 형성할 올림픽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며 “언어 문화 등 모든 것을 갖춘 ‘심겨진 예비 선교사들’인 전세계 약 100만 크리스천 한인 2세를 선교자원화해 그들이 살고 있는 각국을 선교케 하도록 하는 것이 미래 선교의 마지막 전략이자 자립세계선교의 희망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런던올림픽을 위한 훈련은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고 있으며, 올림픽 선교에 공식 채택된 14개국 언어로 된 전도지 20만장 인쇄를 위해 주변 교회나 뜻 있는 분의 동역을 구하고 있다.
ICM은 이미 뉴욕에서는 ‘뉴욕총력전도운동’을 통해 수 백명의 한인 2세 디아스포라들이 세계의 수도 뉴욕 도시선교를 하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에는 뉴욕 도시 안의 타민족 전도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문의) 201-218-1800, VisionICM@gmail.com
▲유럽에서 전도하고 있는 한인 2세들.ⓒICM 제공 | |
유럽 한인 디아스포라 젊은이 약 1천명을 동원하는 이번 총력전도의 대상은 스포츠맨 뿐 아니라 각국 외교관, 비즈니스맨, 언론인 및 세계 열방의 미전도 종족 등으로 올림픽 역사상 가장 많은 1천만 이상을 동원할 것으로 보이는 런던 올림픽 개최지 근처에서 열린다.
매일 약 1천명씩 14일 간 전도운동을 펼칠 ICM은 연인원 1만명이 넘는 한인 2세를 동원한다. 미국, 한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태리 등 유럽 각국 언어와 문화에 능통한 한인 2세들은 각국에서 온 방문객들을 만나 복음을 전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500여명 합숙이 가능한 단기선교 베이스를 만들어 놓기도 했다.
김호성 대표 목사는 “각 열방의 미전도종족이 모이는 최고의 복음 어장을 형성할 올림픽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며 “언어 문화 등 모든 것을 갖춘 ‘심겨진 예비 선교사들’인 전세계 약 100만 크리스천 한인 2세를 선교자원화해 그들이 살고 있는 각국을 선교케 하도록 하는 것이 미래 선교의 마지막 전략이자 자립세계선교의 희망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도훈련을 받고 있는 한인 2세 및 외국인들.ⓒICM 제공 | |
런던올림픽을 위한 훈련은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고 있으며, 올림픽 선교에 공식 채택된 14개국 언어로 된 전도지 20만장 인쇄를 위해 주변 교회나 뜻 있는 분의 동역을 구하고 있다.
ICM은 이미 뉴욕에서는 ‘뉴욕총력전도운동’을 통해 수 백명의 한인 2세 디아스포라들이 세계의 수도 뉴욕 도시선교를 하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에는 뉴욕 도시 안의 타민족 전도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문의) 201-218-1800, VisionIC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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