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뉴욕할렐루야대회가 6일 밤 퀸즈한인교회에서 개최, 1천5백여 명의 뉴욕지역 성도들이 참석해 뜨거운 부흥의 열기를 나타냈다. 강사 이태희 목사는 힘을 다해 설교했으며 참석자들은 설교 이후 함께 통성으로 기도하며 뉴욕의 영적 변화를 위해 간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