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풀러 선교학 박사 동문회 선교 음악회가 지난 6월 14일(주일) 오후 5시 30분 캘리포니아 패사디나 사랑의빛선교교회에서 개최되었다.
"하늘의 노래, 열방을 향하다" (시편 117편 1절)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콘서트는 양은용 네팔 선교사, 전아브라함 대만 선교사, 김영진 라오스 선교사, 이보용 네트남 선교사와 그들의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콘서트 1부 사회를 맡은 풀러선교학박사 동문회장 써니 김 박사는 “오늘 이 음악회는 찬양을 통해 마음이 모이고, 그 마음이 선교로 흘러가며, 그 흐름이 열방 가운데 생명을 일으키는 은혜의 통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부 김창환 학장의 메시지에 이어, 2부 찬양제가 이아모스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찬양사역자 그레이스 리, 김은정(수어 찬양, 은혜의 땅 교회 수어찬양사), Los Angeles Praise and Worship(리더: 랜디 김), 이선행(재즈 피아니스트), 바리톤 이아모스, 김은정 & 이선행의 헌금 특성, 이정화(가야금 연주자), 이정화 & 이선행(가야금 & 재즈 피아노) 의 공연이 이어졌다.

3부에서는 헌금 및 공로패 증정에 이어, 김에녹 교수의 축도로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네팔을 섬기고 있는 양은용, 김숙진 선교사는 스포츠(탁구)를 통해 아이들에게 미래를 향한 소망을 품도록 돕고 있다. 그들은, “모든 아이들이 금메달을 목에 거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신의 존재 가치를 깨닫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것이 이 사역의 중요한 열매”라며, “청소년 사역은 먼 미래를 위한 준비가 아니라 오늘을 함께 살아가는 하나님의 현재적 사역”이라고 나눴다.
대만은 기독교 인구가 4%에 불과한 불교와 도교, 전통 민간신앙이 주를 이루는 국가이다. 전아브라함 선교사는 대만의 주요 40개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그들이 예수님을 제자로 세워지도록 돕고 있다.
이보용 베트남 선교사는 베트남 복음주의 교단 신학교에서 “문화와 선교” 과목을 가르치고 있으며, 소수민족 교회를 위한 마이크로크레딧 훈련을 통해 교회의 자립과 지역 복음화를 이루어가고 있다.
김영진 라오스 선교사는 라오스 교회를 위한 신학교육과 지도자 양성 사역에 헌신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미주 행복한 커피학교, 글로벌 힐링 아트떼라피, 기독일보, 미주복음방송, 크리스천헤럴드, 남가주밀알선교단이 협력하고, LA씨티교회, 영생교회(김재연 목사), 영생교회(최종배 장로), Love Mission(신남식 목사) 외 남가주 여러 교회와 단체 및 개인이 후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