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우 목사가 갈라디아서를 강해하고 있다. ⓒ워싱턴성광교회

▲워싱턴성광교회가 2012년 Half-Year 특별새벽기도회를 열고 있다. ⓒ워싱턴성광교회

워싱턴성광교회(담임 임용우 목사)가 지난 7월 2일 ‘2012년 Half-Year 21일 특별새벽기도회’를 시작했다.

신년 40일 특별새벽기도회(이하 특새)에 이어, Half-Year 21일 특새를 인도하는 임용우 목사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 받을 자(갈 3:9)”라는 주제로 갈라디아서를 강해하고 있다.

특새에는 매일 평균 20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해 찬양으과 기도로 은혜의 포문을 열고, 갈라디아서 강해를 통해 복음의 진수를 경험하고 있다. 이번 특새에도 영어권 자녀들을 위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원거리 성도들과 출장중인 성도들, 그리고 단기선교 파송중인 성도들을 위해서 홈페이지(www.shiningstar.org)를 통해 인터넷 생중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평일에도 항상 100여명의 성도가 새벽기도회에 참석해 영성이 살아 있는 교회로 알려진 워싱턴성광교회는 매일 새벽마다 “기도하면 있고, 기도 안하면 없다! 기도하면 하나님 책임, 기도 안하면 내 책임”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5시30분(토요일은 오전 6시)에 특새를 하고 있다. 특새는 22일까지 계속된다.

문의 : 703-205-3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