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교대한성결교회 미주총회 서부지방회(회장 최한오 목사)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2012년 목회자 평생교육 및 가족 수련회”를 80여명의 목회자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Happy Ministry, 행복한 목회”라는 주제로 2박 3일에 걸쳐 열린 이번 수련회는 ‘목회자를 위한 목회 패러다임’ 세미나와 테마여행, 조별 탁구대회, 족구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됐으며, 특히 선후배 간의 아름다운 교제의 장을 이루었다.
첫째날 두란노교회를 담임하는 이상문 목사는 “행복한 목회는 목회자 가정에서 비롯된다”라고 말하면서 아무 연고지도 없는 곳에서 개척하여 재적 3,000명의 부흥을 일으키기까지의 체험을 담은 강의를 통해 참석한 많은 목회자들에게 도전을 주었다. 또한, 둘째날 예전교회를 담임하는 정성환 목사는 “우리 모두는 세상을 품은 치유자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고, 다윗처럼 ‘하나님이 이기게 하심으로’ 이 땅에 통쾌한 치유자로 승리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셋째날 벧엘교회를 담임하는 이상복 목사는 “우리가 목회를 하면서 놓치지 말아야 할 세 가지가 있다. 그것은 목회의 목적과 혼자라는 생각, 그리고 은혜다”라고 말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곳일지라도 오늘 하루를 버티면, 1년을 버틸 수 있고, 1년을 버티면 10년을 버틸 수 있다고 간증을 나눠 참여한 여러 목회자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
이번 수련회에 텍사스주 달라스로부터 참석한 민선식 전도사 부부는 “너무나도 행복하고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특히, 이번 수련회를 통해 선후배 간의 끈끈한 정을 느끼며,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었다. 벌써부터 내년 수련회가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문의: 213-434-1083(강양규 목사)
“Happy Ministry, 행복한 목회”라는 주제로 2박 3일에 걸쳐 열린 이번 수련회는 ‘목회자를 위한 목회 패러다임’ 세미나와 테마여행, 조별 탁구대회, 족구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됐으며, 특히 선후배 간의 아름다운 교제의 장을 이루었다.
첫째날 두란노교회를 담임하는 이상문 목사는 “행복한 목회는 목회자 가정에서 비롯된다”라고 말하면서 아무 연고지도 없는 곳에서 개척하여 재적 3,000명의 부흥을 일으키기까지의 체험을 담은 강의를 통해 참석한 많은 목회자들에게 도전을 주었다. 또한, 둘째날 예전교회를 담임하는 정성환 목사는 “우리 모두는 세상을 품은 치유자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고, 다윗처럼 ‘하나님이 이기게 하심으로’ 이 땅에 통쾌한 치유자로 승리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셋째날 벧엘교회를 담임하는 이상복 목사는 “우리가 목회를 하면서 놓치지 말아야 할 세 가지가 있다. 그것은 목회의 목적과 혼자라는 생각, 그리고 은혜다”라고 말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곳일지라도 오늘 하루를 버티면, 1년을 버틸 수 있고, 1년을 버티면 10년을 버틸 수 있다고 간증을 나눠 참여한 여러 목회자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
이번 수련회에 텍사스주 달라스로부터 참석한 민선식 전도사 부부는 “너무나도 행복하고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특히, 이번 수련회를 통해 선후배 간의 끈끈한 정을 느끼며,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었다. 벌써부터 내년 수련회가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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