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미션대학교(GMU, 부총장 최규남 박사)가 TRACS 정회원 및 ATS 준회원 인준 감사예배 및 축하 연회 행사를 28일 오후 6시 30분에 개최했다.
이 학교는 지난 16년간 350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이중 70%가 현역 사역자와 전도사, 그리고 선교사로 세계 20여개 나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후원의 밤을 겸해 열린 행사는 1부 예배에 이어 ‘포네’와 ‘Eternal Life’ 팀의 특송과 GMU 홍보 비디오 시청, 재학생 간증, 김광신 목사의 동영상 메시지, 후원카드 배부 및 작성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사람을 키우는데 투자합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한기홍 목사는 “예수님께서 12제자와 70인 문도를 세운 것처럼 사도 바울도 세계 선교를 다니며 제자를 세우는데 집중했다”며 “신학교를 통해 주의 종이 세워지는 것을 볼 때, 이 사역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게된다”고 말했다.
한 목사는 “구소련 지역에 2000여개 교회가 세워질 수 있었던 것도 모스크바그레이스미션대학교 때문”이라며 “또 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등의 대학에 지난 20년 동안 어마어마한 금액이 투자돼 현재 많은 교회가 세워졌다. 신학교 사역은 투자할 가치가 있으니 계속 기도와 많은 후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홈페이지- www.gmuedu.org
이 학교는 지난 16년간 350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이중 70%가 현역 사역자와 전도사, 그리고 선교사로 세계 20여개 나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후원의 밤을 겸해 열린 행사는 1부 예배에 이어 ‘포네’와 ‘Eternal Life’ 팀의 특송과 GMU 홍보 비디오 시청, 재학생 간증, 김광신 목사의 동영상 메시지, 후원카드 배부 및 작성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사람을 키우는데 투자합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한기홍 목사는 “예수님께서 12제자와 70인 문도를 세운 것처럼 사도 바울도 세계 선교를 다니며 제자를 세우는데 집중했다”며 “신학교를 통해 주의 종이 세워지는 것을 볼 때, 이 사역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게된다”고 말했다.
한 목사는 “구소련 지역에 2000여개 교회가 세워질 수 있었던 것도 모스크바그레이스미션대학교 때문”이라며 “또 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등의 대학에 지난 20년 동안 어마어마한 금액이 투자돼 현재 많은 교회가 세워졌다. 신학교 사역은 투자할 가치가 있으니 계속 기도와 많은 후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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