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전8기의 은혜’의 저자 신섭 장로(보정침례교회). 70대 고령이지만 목소리가 쩌렁쩌렁하고 그의 패기와 기백은 주위 사람들에게 전염될 만 했다. 그래서 평신도 중 초청하기 힘든 10인에 선정된 지 모른다. 오히려 젊은 사람보다 더한 열정을 드러내는 그는 어렸을 때부터 각종 운동을 섭렵한 것이 기초가 돼 종횡무진 복음을 전하러 다니는지 모르겠다. 수많은 기업을 거느린 기업총수였던 그가 가진 에너지를 이제 복음을 향해 내뿜는 원인은 어디 있을까?
그는 유복한 유년시절을 보냈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워지자 자전거 배달을 시작으로 생활 전선에 나선다. 이후 약품 도매상을 거쳐 6년 만에 운수회사, 물류회사, 주유소, 정비소, 골재.건설업, 가스회사 등을 거느린 기업총수가 되었지만 그의 인생에 예수는 없었다. 그러다 1983년 정치적 문제로 흑자도산, 결국 자살을 시도하다 실패한 후 영주기도원에 들어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전환점을 맞는다. 인생을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로 그는 브리태니커사 한국지사에 백과사전 판매원으로 입사해 복음과 책을 팔고 브리태니커 본사에 세계서적판매상을 수상, 전세계 서적 판매왕이 된다. 또 그는 여러 기업에 CEO로 스카우트되며 쓰러져가는 회사들을 살리고 마이다스의 손으로 불리게 된다. 그는 말한다. “크리스천이 변화하지 않고 혁신하지 않으면 망합니다.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것이 없느니라는 자세가 중요하죠”
-크리스천이 직장에서 복음을 전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있습니까.
빌립보서 2장 5절 말씀을 늘 생각합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제가 경험한 하나님은 원수까지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낮아질 줄 아는 사람이 인생을 알듯이 우리 크리스천이 낮아져야 합니다. 예전에 30개 회사를 갖고 있었을 때 크리스천을 안믿었습니다. 일도 잘 못하고 그들을 쓰지 않았죠. 크리스천들이 변혁하지 않으면 쓸모없는 인생이 됩니다. 선데이 크리스천으로 살수 없는 것 아닌가요.
저는 신명기 말씀에 ‘머리가 될지언정 꼬리가 되지 아니하고’ 그리고 ‘할수 있거든 무슨 말이랴.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것이 없느니라’ ‘마음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도 내 몸같이 사랑하라’ 는 말씀을 좋아합니다. 먼저 자신이 바뀌어야 하고, 가정을 변화시키고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사람이 거룩하게 미치지 않으면 안됩니다. 내 경우 미치니까 시도하게 되더라고요. 불평, 불만을 내려놓고 안된다는 생각, 죽겠다는 생각, 소아병적인 사고를 버리고 로키산맥의 얼음을 깰 수 있는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사람이 돼야 합니다. 그리고 꿈과 비전과 환상을 볼 수 있는 사람이 돼야죠. 그러면 가는 곳곳마다 전도부터 하고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브리태니커사 한국지사에 백과사전 판매원으로 들어가서 출근시간 1시간 전에 출근해 예배부터 드리고, 미팅을 하면서 그 사람들에게 마케팅을 가르치는 겁니다. 복음을 가졌지만 이런 기술도 있어야 합니다. 책을 팔러 다닐 때 마음의 자세는 내가 노크하고 들어갈 때 팔지 않고는 안나온다, 는 결심이었습니다.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선데이 크리스천이 아니라 일주일 내내 크리스천인 것이죠. 세상에 나와서는 거룩한 제사장으로, 만나는 사람들을 나의 양으로 여기고 나아갈 때 사람들을 이끌어 교회는 부흥하고, 직장 매출은 올라가고 성장하는 겁니다.
-평소 갖고 있는 전도 철학이 있으시다면.
손해를 봐야 전도가 되더라고요. 택시 운전을 할 때나 책을 팔 때나 낮아져야지 그들이 반응을 하더라는 겁니다. 한때 저서 수입비와 여러 수입으로 십일조를 1000만원씩 했습니다. 지금도 내 집이 없습니다. 19평이면 두 식구 살기에 충분합니다. 죽을 때 등기를 가져가겠습니까. 그런 마음으로 사니 근심걱정이 없습니다.
-어떻게 해서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까.
아버지가 일본에서 지낼 때 동경에서 거류민 단장을 했습니다. 부자집 아들이었는데 대학 3학년 때 아버지 사업이 망하면서 등록금을 못내 할 수 없이 군대에 다녀오고 상업 선생이 됐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월급 가지고는 가족을 부양할 수 없더라고요. 종로 5가에서 자전거 배달 시작을 계기로 사업이 확장됐습니다. 사업이 연결되다 보니까 회사가 30개가 되고 한국 사이클연맹 회장을 지내고 아시아게임에서 우승을 했습니다. 그런데 정치자금이 문제가 돼서 고난의 길이 시작됐죠.
그러면서 들어간 곳이 영주 기도원입니다. 제가 예수 믿는 사람을 신용도 안했었는데 기도원에 가서 하나님을 찾은 겁니다. 그곳에서 뜨겁게 기도하며 42세에 처음으로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나갔습니다. 그때부터 술, 담배, 골프, 낚시 등 다 끊었습니다. 이전에는 세상에서 춤을 췄다면 지금은 교회에서 찬양할 때 신바람나게 춤을 춥니다.
-뒤늦게 교회에 나와서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해 복음을 전하시는 모습이 열정과 패기가 넘쳐 보입니다. 평신도들에게 하실 말씀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존감을 갖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룩한 욕망과 젊은이의 열정을 갖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할 줄 알아야 합니다. 크리스천이라도 술한잔은 해야 하지 않겠나, 라는 세상 앞에서 거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 OO약품에서 CEO로 스카우트 됐을 때 이야깁니다. 개업식 때 돼지 대가리를 갖다 놓고 제사를 드리는데 그런 것들 다 치우라고 했습니다. 융통성이 없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정직하고 열심히 일해 성적을 올리니까 보는 눈이 달라지더라는 겁니다. 7번 넘어져도 일어날 수 있다는 믿음과 기백을 갖고 도전하고 혁신해야 합니다.
변화하지 않고 이노베이션하지 않으면 망합니다. 독수리가 부리를 쪼개는 아픔을 딛고 창공에서 날개를 펴지 않습니까. 이는 기업과 신앙인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에서는 섬기는 집사로, 직장에서는 왕같은 제사장으로 복음의 말씀을 전하고 선교와 구제, 봉사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리타이어하(타이어 교체)라고 말합니다. 제 나이가 74세인데, 앞으로 11년이 더 있어야 85세 입니다. 천국 가서는 충분히 쉴 수 있는 크리스천 아닙니까. 사람들에게 은퇴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현재 집회를 많이 다니고 계신데요, 건강은 어떠십니까.
언제 한번 태국에 갔다가 쓸개를 떼어 냈는데 의사가 일주일에 3일은 푹 쉬라고 했지만 집회 일정이 빡빡해서 그러기가 쉽지 않았을 때였습니다. 의사가 한 달 정도 기름진 음식을 먹지 말라고 당부를 했는데, 중국 하북성에 헌금을 전달하러 갔다가 거기서 밥을 고봉으로 주고 기름진 국과 음식을 주는데 먹지 않을 수 없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명이 있으니 죽지 않더라고요. 또 한국에 와서 발가락이 좋지 않아 수술을 했습니다. 병원에서 30분 이상 서있지 말라고 했는데, 2 ~3시간 이상 강의해도 괜찮습니다. 눈이 초롱초롱 맑고, 하나님의 은혜로 다니고 있습니다.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집회를 다니기 시작했는데 짧은 시간에 목회자보다 더 초청하기 어려운 평신도 강사로 알려졌습니다.
-앞으로 꿈과 비전이 있으시다면.
아들이 한의사인데 영어와 중국어를 모국어 수준으로 하고, 딸은 러시아어를 모국어 수준으로 합니다. 제가 제약회사를 했기 때문에 북방에 다니면서 가족선교를 할 마음이 있습니다. 가족들과 단체를 만들어 운영을 하며 복음을 전하고 환자들을 고치면서 봉사하는 구제선교를 하려고 합니다.
<신섭 장로 7월 집회 일정>
7월 1일(일) 한인커뮤니티교회(조경현 목사)-오후 1시30분
7월 6일(금) 기쁨의 교회(이희문 목사)-오후 7시30분
7월 8일(일) 월드타운교회(이모세 목사)-오후 1시30분
7월 9일(월) 한국, 유럽, 호주,미국 ,청년학생-
7월 9일(월) ywam Diaspora 교장(장성일 목사), 비전트립(University Mission Adverture) 오전 9시 30분-12시, 오후 12시 30분-4시
-중남미 과테말라-연합집회와 개교회 집회
7월 13일(금) 과테시-한인교회(김상돈 목사)
7월 15일(일) 과테시-사랑의교회(이종석 목사)-오전 1부 오후 2부
7월 21일(토) LA사랑의교회-오전 6시20분-새벽예배
7월 22일(일) LA사랑의교회-1부, 2부, 3부(청년), 4부 예배 설교
7월 27일(수) 희망찬교회(박성찬 목사)
e-mail: shinshup@hanmail.net
그는 유복한 유년시절을 보냈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워지자 자전거 배달을 시작으로 생활 전선에 나선다. 이후 약품 도매상을 거쳐 6년 만에 운수회사, 물류회사, 주유소, 정비소, 골재.건설업, 가스회사 등을 거느린 기업총수가 되었지만 그의 인생에 예수는 없었다. 그러다 1983년 정치적 문제로 흑자도산, 결국 자살을 시도하다 실패한 후 영주기도원에 들어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전환점을 맞는다. 인생을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로 그는 브리태니커사 한국지사에 백과사전 판매원으로 입사해 복음과 책을 팔고 브리태니커 본사에 세계서적판매상을 수상, 전세계 서적 판매왕이 된다. 또 그는 여러 기업에 CEO로 스카우트되며 쓰러져가는 회사들을 살리고 마이다스의 손으로 불리게 된다. 그는 말한다. “크리스천이 변화하지 않고 혁신하지 않으면 망합니다.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것이 없느니라는 자세가 중요하죠”
-크리스천이 직장에서 복음을 전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있습니까.
빌립보서 2장 5절 말씀을 늘 생각합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제가 경험한 하나님은 원수까지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낮아질 줄 아는 사람이 인생을 알듯이 우리 크리스천이 낮아져야 합니다. 예전에 30개 회사를 갖고 있었을 때 크리스천을 안믿었습니다. 일도 잘 못하고 그들을 쓰지 않았죠. 크리스천들이 변혁하지 않으면 쓸모없는 인생이 됩니다. 선데이 크리스천으로 살수 없는 것 아닌가요.
저는 신명기 말씀에 ‘머리가 될지언정 꼬리가 되지 아니하고’ 그리고 ‘할수 있거든 무슨 말이랴.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것이 없느니라’ ‘마음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도 내 몸같이 사랑하라’ 는 말씀을 좋아합니다. 먼저 자신이 바뀌어야 하고, 가정을 변화시키고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사람이 거룩하게 미치지 않으면 안됩니다. 내 경우 미치니까 시도하게 되더라고요. 불평, 불만을 내려놓고 안된다는 생각, 죽겠다는 생각, 소아병적인 사고를 버리고 로키산맥의 얼음을 깰 수 있는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사람이 돼야 합니다. 그리고 꿈과 비전과 환상을 볼 수 있는 사람이 돼야죠. 그러면 가는 곳곳마다 전도부터 하고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브리태니커사 한국지사에 백과사전 판매원으로 들어가서 출근시간 1시간 전에 출근해 예배부터 드리고, 미팅을 하면서 그 사람들에게 마케팅을 가르치는 겁니다. 복음을 가졌지만 이런 기술도 있어야 합니다. 책을 팔러 다닐 때 마음의 자세는 내가 노크하고 들어갈 때 팔지 않고는 안나온다, 는 결심이었습니다.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선데이 크리스천이 아니라 일주일 내내 크리스천인 것이죠. 세상에 나와서는 거룩한 제사장으로, 만나는 사람들을 나의 양으로 여기고 나아갈 때 사람들을 이끌어 교회는 부흥하고, 직장 매출은 올라가고 성장하는 겁니다.
-평소 갖고 있는 전도 철학이 있으시다면.
손해를 봐야 전도가 되더라고요. 택시 운전을 할 때나 책을 팔 때나 낮아져야지 그들이 반응을 하더라는 겁니다. 한때 저서 수입비와 여러 수입으로 십일조를 1000만원씩 했습니다. 지금도 내 집이 없습니다. 19평이면 두 식구 살기에 충분합니다. 죽을 때 등기를 가져가겠습니까. 그런 마음으로 사니 근심걱정이 없습니다.
-어떻게 해서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까.
아버지가 일본에서 지낼 때 동경에서 거류민 단장을 했습니다. 부자집 아들이었는데 대학 3학년 때 아버지 사업이 망하면서 등록금을 못내 할 수 없이 군대에 다녀오고 상업 선생이 됐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월급 가지고는 가족을 부양할 수 없더라고요. 종로 5가에서 자전거 배달 시작을 계기로 사업이 확장됐습니다. 사업이 연결되다 보니까 회사가 30개가 되고 한국 사이클연맹 회장을 지내고 아시아게임에서 우승을 했습니다. 그런데 정치자금이 문제가 돼서 고난의 길이 시작됐죠.
그러면서 들어간 곳이 영주 기도원입니다. 제가 예수 믿는 사람을 신용도 안했었는데 기도원에 가서 하나님을 찾은 겁니다. 그곳에서 뜨겁게 기도하며 42세에 처음으로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나갔습니다. 그때부터 술, 담배, 골프, 낚시 등 다 끊었습니다. 이전에는 세상에서 춤을 췄다면 지금은 교회에서 찬양할 때 신바람나게 춤을 춥니다.
-뒤늦게 교회에 나와서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해 복음을 전하시는 모습이 열정과 패기가 넘쳐 보입니다. 평신도들에게 하실 말씀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존감을 갖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룩한 욕망과 젊은이의 열정을 갖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할 줄 알아야 합니다. 크리스천이라도 술한잔은 해야 하지 않겠나, 라는 세상 앞에서 거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 OO약품에서 CEO로 스카우트 됐을 때 이야깁니다. 개업식 때 돼지 대가리를 갖다 놓고 제사를 드리는데 그런 것들 다 치우라고 했습니다. 융통성이 없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정직하고 열심히 일해 성적을 올리니까 보는 눈이 달라지더라는 겁니다. 7번 넘어져도 일어날 수 있다는 믿음과 기백을 갖고 도전하고 혁신해야 합니다.
변화하지 않고 이노베이션하지 않으면 망합니다. 독수리가 부리를 쪼개는 아픔을 딛고 창공에서 날개를 펴지 않습니까. 이는 기업과 신앙인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에서는 섬기는 집사로, 직장에서는 왕같은 제사장으로 복음의 말씀을 전하고 선교와 구제, 봉사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리타이어하(타이어 교체)라고 말합니다. 제 나이가 74세인데, 앞으로 11년이 더 있어야 85세 입니다. 천국 가서는 충분히 쉴 수 있는 크리스천 아닙니까. 사람들에게 은퇴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현재 집회를 많이 다니고 계신데요, 건강은 어떠십니까.
언제 한번 태국에 갔다가 쓸개를 떼어 냈는데 의사가 일주일에 3일은 푹 쉬라고 했지만 집회 일정이 빡빡해서 그러기가 쉽지 않았을 때였습니다. 의사가 한 달 정도 기름진 음식을 먹지 말라고 당부를 했는데, 중국 하북성에 헌금을 전달하러 갔다가 거기서 밥을 고봉으로 주고 기름진 국과 음식을 주는데 먹지 않을 수 없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명이 있으니 죽지 않더라고요. 또 한국에 와서 발가락이 좋지 않아 수술을 했습니다. 병원에서 30분 이상 서있지 말라고 했는데, 2 ~3시간 이상 강의해도 괜찮습니다. 눈이 초롱초롱 맑고, 하나님의 은혜로 다니고 있습니다.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집회를 다니기 시작했는데 짧은 시간에 목회자보다 더 초청하기 어려운 평신도 강사로 알려졌습니다.
-앞으로 꿈과 비전이 있으시다면.
아들이 한의사인데 영어와 중국어를 모국어 수준으로 하고, 딸은 러시아어를 모국어 수준으로 합니다. 제가 제약회사를 했기 때문에 북방에 다니면서 가족선교를 할 마음이 있습니다. 가족들과 단체를 만들어 운영을 하며 복음을 전하고 환자들을 고치면서 봉사하는 구제선교를 하려고 합니다.
<신섭 장로 7월 집회 일정>
7월 1일(일) 한인커뮤니티교회(조경현 목사)-오후 1시30분
7월 6일(금) 기쁨의 교회(이희문 목사)-오후 7시30분
7월 8일(일) 월드타운교회(이모세 목사)-오후 1시30분
7월 9일(월) 한국, 유럽, 호주,미국 ,청년학생-
7월 9일(월) ywam Diaspora 교장(장성일 목사), 비전트립(University Mission Adverture) 오전 9시 30분-12시, 오후 12시 30분-4시
-중남미 과테말라-연합집회와 개교회 집회
7월 13일(금) 과테시-한인교회(김상돈 목사)
7월 15일(일) 과테시-사랑의교회(이종석 목사)-오전 1부 오후 2부
7월 21일(토) LA사랑의교회-오전 6시20분-새벽예배
7월 22일(일) LA사랑의교회-1부, 2부, 3부(청년), 4부 예배 설교
7월 27일(수) 희망찬교회(박성찬 목사)
e-mail: shinshu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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