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미션대학교는 96년에 시작해 ABHE, TRACS에 이어 얼마전 ATS에 인가를 받는 쾌거를 얻어냈다. 이렇게 세곳에서 인가를 받은곳은 한인대상 신학대중 3곳밖에 없다. 지난 16년간 35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이중 70%가 현역 사역자, 전도사나 선교사로 세계에 20여개 나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 학교 미라클센터에서 지난 25일 저녁 7시 ‘GMU 초청의 밤’을 열었다. 행사에는 재학생과 학교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참석해 학교의 역사와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추첨을 통해 상품을 주는 시간을 가져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마무리 됐다.
부총장 최규남 목사는 환영사에서 “저는 물리학자였지만, 신학의 길을 가게 하셨다. 신학의 길을 감에 있어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셨다"며 "여러분도 ABHE, TRACS에 이어 얼마전 ATS에 인가를 받는 우리학교에서 신학의 길을 걸어보기를 권한다”고 전했고, “우리는 바쁜 직장인들도 학업을 할 수 있도록 온라인강의가 준비 되어 있다. 또한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로도 청강이 가능하고, 저렴한 학비 또한 지금의 어려운 경제사정에 비춰 볼 때 자랑할만 하다"며 "주변에 저희 학교를 많이 소개시켜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회는 김현완 학장이 맡았고, 전공소개는 피터 강 교수가 맡았으며, 특송에 김병진 전도사(2012 졸업생,미주비전교회)가족이 맡았다. 축도는 최규남 부총장이 맡았다.
한편 학교는 오는 28일 저녁 6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후원의 밤’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문의 714-525-0088
부총장 최규남 목사는 환영사에서 “저는 물리학자였지만, 신학의 길을 가게 하셨다. 신학의 길을 감에 있어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셨다"며 "여러분도 ABHE, TRACS에 이어 얼마전 ATS에 인가를 받는 우리학교에서 신학의 길을 걸어보기를 권한다”고 전했고, “우리는 바쁜 직장인들도 학업을 할 수 있도록 온라인강의가 준비 되어 있다. 또한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로도 청강이 가능하고, 저렴한 학비 또한 지금의 어려운 경제사정에 비춰 볼 때 자랑할만 하다"며 "주변에 저희 학교를 많이 소개시켜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회는 김현완 학장이 맡았고, 전공소개는 피터 강 교수가 맡았으며, 특송에 김병진 전도사(2012 졸업생,미주비전교회)가족이 맡았다. 축도는 최규남 부총장이 맡았다.
한편 학교는 오는 28일 저녁 6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후원의 밤’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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