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대학교(총장 진유철 목사) 음악대학(학과장 에스더 조 교수) 뮤지컬과에서 준비한 뮤지컬 ‘두 제자’ 공연이 지난 6월 15일(금) 오후 7시에 본 대학교 Grace Hall에서 있었다.
이 뮤지컬은 4명의 연기자, 3명의 앙상블 등 최소의 인원이 최적의 미디어 음향과 조명만으로 이뤄내 더욱 큰 의미가 있었다. 공연 동안 연기자들의 집중력과 수준높은 연기는 청중들을 몰입시키기에 충분했다. 이 ‘두 제자’는 예수님의 두 제자 베드로와 유다의 인물 성격 묘사와 상황을 재해석해 작품성을 높인 감동적인 작품이었다. 현재 이 대학의 뮤지컬과에서 수강하는 학생들은 5명밖에 되지 않지만 그들 모두가 앞으로 문화사역에 큰 비전이 있어 이 과를 선택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도교수 송규식 목사는 그들 모두가 졸업 후 문화사역을 통해 다음 세대선교와 해외선교 등 실질적인 사역에 능력을 갖추도록 돕고 있다. 이 작품은 학생들 스스로 기획하고 연출했을 뿐 아니라 연기와 춤, 노래 등 다양한 분야를 모두 직접 경험하게 하는 데에 교육적 목표도 갖고 있었다.
한편, 이들은 6월 20일 수요일 오후 7시 나성순복음교회(담임 진유철 목사)에서 앵콜 공연을 열어 성도들에게 큰 은혜를 선사했다.
이 뮤지컬은 4명의 연기자, 3명의 앙상블 등 최소의 인원이 최적의 미디어 음향과 조명만으로 이뤄내 더욱 큰 의미가 있었다. 공연 동안 연기자들의 집중력과 수준높은 연기는 청중들을 몰입시키기에 충분했다. 이 ‘두 제자’는 예수님의 두 제자 베드로와 유다의 인물 성격 묘사와 상황을 재해석해 작품성을 높인 감동적인 작품이었다. 현재 이 대학의 뮤지컬과에서 수강하는 학생들은 5명밖에 되지 않지만 그들 모두가 앞으로 문화사역에 큰 비전이 있어 이 과를 선택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도교수 송규식 목사는 그들 모두가 졸업 후 문화사역을 통해 다음 세대선교와 해외선교 등 실질적인 사역에 능력을 갖추도록 돕고 있다. 이 작품은 학생들 스스로 기획하고 연출했을 뿐 아니라 연기와 춤, 노래 등 다양한 분야를 모두 직접 경험하게 하는 데에 교육적 목표도 갖고 있었다.
한편, 이들은 6월 20일 수요일 오후 7시 나성순복음교회(담임 진유철 목사)에서 앵콜 공연을 열어 성도들에게 큰 은혜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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