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 주최 워싱턴 지역 협의회 주관 국제학술대회를 위한 기금마련 문화예술 한마당이 개최된다.

16일(토) 오후 6시30분 애난데일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최인달 교수(바리톤), 한국예술원, 정세영 교수(소프라노), 김상구 선생(재즈), 정소연 선생(가야금), 한상혁 씨(비트 박스)가 출연해 공연한다.

사회에는 이현애 아나운서가 피아니스트에는 민혜원 박사가 맡으며, 최영민 학생(8세) 애국가를 정다영 학생(7세) 우리말 연설을 맡는다.

입장료는 30불이다.

주소) 4700 Medford Drive, Annandale, VA 2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