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화의 대명사 아이토크비비가 최근 LA코리아타운 갤러리아몰에 LA 제1호 직영점 개점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에는 배무한 한인회장과 중앙일보 조병환 대표를 비롯한 각계의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다이앤 김 상무는 “올해로 미주 진출 4주년을 맞이해 고객들께 한 발 더 다가서고,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인타운의 중심에 제1호 직영점을 오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 상무는 “한인사회를 위한 문화, 의료, 봉사 등 많은 일들을 앞으로 펼쳐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토크비비는 지난 6월 6일 고객 감동 서비스 실천의 일환으로 LA CGV에서 영화 ‘코리아’ 단독 시사회를 갖기도 했다.

코리아타운 갤러리아몰에 문을 연 아이토크비비 직영점에서는 개점 기념으로 신규 가입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은품을 준비했으며,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가입을 하지 않더라도 선착순으로 무료 국제전화카드를 나눠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매장 내에는 아이토크비비 전화가 설치되어 있어, 아이토크비비 서비스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으며 동시에 무료로 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어 LA 지역 한인들로부터 큰 호응이 예상된다.

문의: 800-872-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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