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세운교회(박성규 목사)가 김춘근 장로를 초청, 영적대각성집회를 1일부터 3일까지 개최했다.
3일 주일, 김 장로는 2부 예배 시간에 ‘고통은 하나님의 축복이다’(롬5:1-4)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장로는 먼저 지금의 미국 분위기를 전하며 크리스천에게 주어진 사명을 강조했다. 그는 “미국 역사상 가장 타락한 시대가 지금이다“라며 ”왜 우리 민족을 미국에 보냈겠는가. 후손을 잘 키워서 하나님 자녀들이 미국을 회복시키게끔 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다“고 역설했다.
이어 그는 이날 주제인 ‘고통’에 대해 풀어나가기 시작했다. 김 장로는 “나는 매일 매일 삶에 도전이 없다면 살 맛이 나지 않는다. 나도 엄청난 스트레스가 있지만 스트레스를 이기고 나면 그 희열은 대단하다”며 “가장 큰 고통은 영적인 고통이다. 하지만 고통이 온 것은 기회가 주어진 것이라 말할수 있다”고 말했다. 김 장로는 이어 암을 극복했었던 지난날의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겪으면서 괴로운 중에 주님께서 꿈을 통해서, ‘고통이 있다면 피하려하지 말고 끌어안고 견뎌 성령님의 능력으로 이겨라. 고통을 이기면 많은 사람이 위로를 받고 내가 영광을 받으리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다”라며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고통도 주신다. 고통 없이, 연단 없이 예수님의 인격을 닮을 수 없다. 고통은 축복의 기회다”고 단언했다.
그는 또 기도의 방법에 대해 자기의 생각을 털어놓았다. 그는 “하나님 말씀대로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하나님 말씀은 하나님의 약속이다. 하나님 약속을 붙들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꼼짝 못한다. 이 교회가 고통을 많이 받았지만 초자연적인 삶을 지향하고 자녀들에게 투자하는 축복이 있길 소망한다”고 했다. 아래는 이날 설교 요약.
미국 역사상 가장 타락한 시대가 지금이다. 왜 미국에 우리 민족을 보냈는가. 더 위대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다. SB48을 반대하기 위해 생명을 내놓고 싸우는 교회가 얼마나 되겠는가. 주님세운교회는 이것을 감당했다. 하나님이 아들을 내어놓으면서까지 우리를 소수민족으로 만들려고 지으셨겠는가. 하나님 자녀들이 미국을 회복시키지 못하면 누가 하겠는가. 우리가 후손을 잘 길러내야 한다. 왜 그렇게 먹고 사는 것 때문에 힘을 쓰는가. 우리가 미국에 온 목적을 잃어버릴 때 의미가 없어진다. 탑건들, 적진에 폭탄을 터트리고 오는 우리 후손들이 나오지 않는다면 누가 적들과 싸우겠는가. 어제 집회 때 다 일어나서 헌신기도를 드렸다. 내가 눈물이 났다.
주님의 피값으로 산 주님세운교회, 유람선은 폭탄이 터지면 다 죽는다. 전진하고 싶다면 모든 것이 좋을 수 없다. 고통이 따른다. 무시무시한 트레이닝이 있다. 6개월 동안 미국 전역에 기도 대장정을 2세들과 다녔었다. 제일 먼저 육사를 먼저 갔다. 왜냐면 우리가 그러한 크리스천 용사를 길러야하기 때문이다. 그런 인물을 기르려면 무시무시한 훈련이 있다. 왜 군대를 훈련시키나. 이기기 위해서 지독하게 훈련해야 한다. 이제는 이 교회가 유람선이 아니라 항공모함이다. 이제 마귀를 초전박살할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한다. 편하게 가려면 유람선타면 된다.
세상 사는데 고통이 많다. 자녀들, 가족, 직업, 어떤 때는 자식이 먼저 하늘나라로 간다. 자식이 부모 앞에서 먼저 가니 얼마나 고통스럽겠는가. 그리고 병마에 대한 고통이 있다. 월스트리트에 보면 비즈니스하는 사람들이 피나는 전쟁을 벌인다.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여서 암으로 죽는다는 것이다. 매일매일 삶에 도전이 없다면 살 맛이 안난다. 이기면 엄청난 기쁨이 있다. 물론 스트레스가 있지만 이기고 나면 희열이 대단하다.
배우지 못한 사람은 한이 있고, 지식이 있는 사람은 교만이 있다.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죄가 교만이다. 하나님을 만나고 내 안에 죄가 완전히 산산조각 났다.
가장 큰 고통은 영적인 고통이다. 고통의 연속이다. 지금까지 전세계를 다니면서 지구를 160번도 더 돌았다. 복음 전하러 다니고, 알라스카 주 경제고문이어서 주지사가 어디 가면 따라가야 되고, 엄청나게 다녔다. 그랬더니 발과 허리가 절이고 몸이 이상해지더라. 등이 빠개지는 고통도 뒤따랐다. 병원에 가니 등에 암이 튜브로 잡힐 정도로 커졌다는 것이다. 암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그 고통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큰 것이었다.
어느날 꿈을 꿨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고통은 기회다. 고통을 피하지 말고 끌어안고 견뎌서 성령님의 능력으로 이겨라. 고통을 이기면 많은 사람이 위로를 받고 내가 영광을 받으리라.’ 고 말이다. 고통을 받을 때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게 됐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고통을 주신다. 우리가 고통이 있을 때 하나님의 영광중에 기뻐하고 감사해야 한다.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을 소망을 이룬다. 연단과 고통 없이 예수님의 인격을 닮을 수 없다. 하나님이 또 이 말씀도 주셨다. ‘야 내가 너보다 더 고통스럽다’, ‘네가 아프면 내가 더 아파’ 하나님은 이런 분이다. 고통을 잘 견디자. 고통은 축복의 기회다.
기도에 대해서 말하겠다. 하나님 말씀을 따라서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 말씀은 하나님의 약속이다. 하나님 약속을 붙들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꼼짝 못한다. 인간의 몸은 죄 덩어리다. 암에 걸렸을 때 요양시절, 해변가에서 걸어다니면서 이렇게 말했다 ‘암, 너 어딨니.너를 죽일거야’라고. 암이 아무리 커도 나보다 작다. 고통이 아무리 커도 나보다 작다. 이 교회가 고통을 많이 받았지만 이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길 바란다. 초자연적인 삶을 지향하고 자녀들에게 투자해 하나님의 군사들을 많이 길러내자.
3일 주일, 김 장로는 2부 예배 시간에 ‘고통은 하나님의 축복이다’(롬5:1-4)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장로는 먼저 지금의 미국 분위기를 전하며 크리스천에게 주어진 사명을 강조했다. 그는 “미국 역사상 가장 타락한 시대가 지금이다“라며 ”왜 우리 민족을 미국에 보냈겠는가. 후손을 잘 키워서 하나님 자녀들이 미국을 회복시키게끔 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다“고 역설했다.
이어 그는 이날 주제인 ‘고통’에 대해 풀어나가기 시작했다. 김 장로는 “나는 매일 매일 삶에 도전이 없다면 살 맛이 나지 않는다. 나도 엄청난 스트레스가 있지만 스트레스를 이기고 나면 그 희열은 대단하다”며 “가장 큰 고통은 영적인 고통이다. 하지만 고통이 온 것은 기회가 주어진 것이라 말할수 있다”고 말했다. 김 장로는 이어 암을 극복했었던 지난날의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겪으면서 괴로운 중에 주님께서 꿈을 통해서, ‘고통이 있다면 피하려하지 말고 끌어안고 견뎌 성령님의 능력으로 이겨라. 고통을 이기면 많은 사람이 위로를 받고 내가 영광을 받으리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다”라며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고통도 주신다. 고통 없이, 연단 없이 예수님의 인격을 닮을 수 없다. 고통은 축복의 기회다”고 단언했다.
그는 또 기도의 방법에 대해 자기의 생각을 털어놓았다. 그는 “하나님 말씀대로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하나님 말씀은 하나님의 약속이다. 하나님 약속을 붙들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꼼짝 못한다. 이 교회가 고통을 많이 받았지만 초자연적인 삶을 지향하고 자녀들에게 투자하는 축복이 있길 소망한다”고 했다. 아래는 이날 설교 요약.
미국 역사상 가장 타락한 시대가 지금이다. 왜 미국에 우리 민족을 보냈는가. 더 위대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다. SB48을 반대하기 위해 생명을 내놓고 싸우는 교회가 얼마나 되겠는가. 주님세운교회는 이것을 감당했다. 하나님이 아들을 내어놓으면서까지 우리를 소수민족으로 만들려고 지으셨겠는가. 하나님 자녀들이 미국을 회복시키지 못하면 누가 하겠는가. 우리가 후손을 잘 길러내야 한다. 왜 그렇게 먹고 사는 것 때문에 힘을 쓰는가. 우리가 미국에 온 목적을 잃어버릴 때 의미가 없어진다. 탑건들, 적진에 폭탄을 터트리고 오는 우리 후손들이 나오지 않는다면 누가 적들과 싸우겠는가. 어제 집회 때 다 일어나서 헌신기도를 드렸다. 내가 눈물이 났다.
주님의 피값으로 산 주님세운교회, 유람선은 폭탄이 터지면 다 죽는다. 전진하고 싶다면 모든 것이 좋을 수 없다. 고통이 따른다. 무시무시한 트레이닝이 있다. 6개월 동안 미국 전역에 기도 대장정을 2세들과 다녔었다. 제일 먼저 육사를 먼저 갔다. 왜냐면 우리가 그러한 크리스천 용사를 길러야하기 때문이다. 그런 인물을 기르려면 무시무시한 훈련이 있다. 왜 군대를 훈련시키나. 이기기 위해서 지독하게 훈련해야 한다. 이제는 이 교회가 유람선이 아니라 항공모함이다. 이제 마귀를 초전박살할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한다. 편하게 가려면 유람선타면 된다.
세상 사는데 고통이 많다. 자녀들, 가족, 직업, 어떤 때는 자식이 먼저 하늘나라로 간다. 자식이 부모 앞에서 먼저 가니 얼마나 고통스럽겠는가. 그리고 병마에 대한 고통이 있다. 월스트리트에 보면 비즈니스하는 사람들이 피나는 전쟁을 벌인다.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여서 암으로 죽는다는 것이다. 매일매일 삶에 도전이 없다면 살 맛이 안난다. 이기면 엄청난 기쁨이 있다. 물론 스트레스가 있지만 이기고 나면 희열이 대단하다.
배우지 못한 사람은 한이 있고, 지식이 있는 사람은 교만이 있다.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죄가 교만이다. 하나님을 만나고 내 안에 죄가 완전히 산산조각 났다.
가장 큰 고통은 영적인 고통이다. 고통의 연속이다. 지금까지 전세계를 다니면서 지구를 160번도 더 돌았다. 복음 전하러 다니고, 알라스카 주 경제고문이어서 주지사가 어디 가면 따라가야 되고, 엄청나게 다녔다. 그랬더니 발과 허리가 절이고 몸이 이상해지더라. 등이 빠개지는 고통도 뒤따랐다. 병원에 가니 등에 암이 튜브로 잡힐 정도로 커졌다는 것이다. 암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그 고통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큰 것이었다.
어느날 꿈을 꿨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고통은 기회다. 고통을 피하지 말고 끌어안고 견뎌서 성령님의 능력으로 이겨라. 고통을 이기면 많은 사람이 위로를 받고 내가 영광을 받으리라.’ 고 말이다. 고통을 받을 때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게 됐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고통을 주신다. 우리가 고통이 있을 때 하나님의 영광중에 기뻐하고 감사해야 한다.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을 소망을 이룬다. 연단과 고통 없이 예수님의 인격을 닮을 수 없다. 하나님이 또 이 말씀도 주셨다. ‘야 내가 너보다 더 고통스럽다’, ‘네가 아프면 내가 더 아파’ 하나님은 이런 분이다. 고통을 잘 견디자. 고통은 축복의 기회다.
기도에 대해서 말하겠다. 하나님 말씀을 따라서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 말씀은 하나님의 약속이다. 하나님 약속을 붙들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꼼짝 못한다. 인간의 몸은 죄 덩어리다. 암에 걸렸을 때 요양시절, 해변가에서 걸어다니면서 이렇게 말했다 ‘암, 너 어딨니.너를 죽일거야’라고. 암이 아무리 커도 나보다 작다. 고통이 아무리 커도 나보다 작다. 이 교회가 고통을 많이 받았지만 이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길 바란다. 초자연적인 삶을 지향하고 자녀들에게 투자해 하나님의 군사들을 많이 길러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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