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남가주에서는 가족 관련 행사가 많이 이뤄지고 있다. 이중 LA 동부에 선한청지기교회(송병주 목사)에서는 19일 TBGE(The Best Gift Ever, 대표 김상호 집사) 미션 주최로 ‘온가족이 즐거운 날’이라는 행사가 열렸다.
행사는 매해 활쏘기, 암벽등반 등의 다양한 엑티비티를 부모와 자녀가 함계 체험할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번이 3번째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외에도 경품추첨을 통해 1등에게 TV를 상품으로 주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어린이들의 디지털 문화에 대한 선호와 그로 인해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소원해 지고 있는 요즘 이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모습 속에서는 어두움을 찾아볼 수 없었다.
대표인 김 집사는 “자녀들이 디지털 문화에 중독되어 부모와의 사이가 불화로까지 이르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어려서부터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며 좋은 추억을 쌓고 건전한 취미생활을 갖게 하고 싶었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히며, “우리는 2살부터 12학년까지의 어린이들을 가진 가정을 대상으로 매달 한번씩 아웃도어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앞으로 부모를 위한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고, 자녀와의 바람직한 관계를 회복하기를 원하는 가정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TBGE 미션은 지난 2009년 4월에 이 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상호 집사가 자녀들이 디지털문화에 빠져드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매달 한번씩 부모들과 자녀들이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그들에게 평생 간직 할 수 있는 추억과 좋은 취미를 키워주기 위해 만든 비영리단체다.
문의) 626-483-0839
행사는 매해 활쏘기, 암벽등반 등의 다양한 엑티비티를 부모와 자녀가 함계 체험할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번이 3번째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외에도 경품추첨을 통해 1등에게 TV를 상품으로 주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어린이들의 디지털 문화에 대한 선호와 그로 인해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소원해 지고 있는 요즘 이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모습 속에서는 어두움을 찾아볼 수 없었다.
대표인 김 집사는 “자녀들이 디지털 문화에 중독되어 부모와의 사이가 불화로까지 이르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어려서부터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며 좋은 추억을 쌓고 건전한 취미생활을 갖게 하고 싶었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히며, “우리는 2살부터 12학년까지의 어린이들을 가진 가정을 대상으로 매달 한번씩 아웃도어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앞으로 부모를 위한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고, 자녀와의 바람직한 관계를 회복하기를 원하는 가정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TBGE 미션은 지난 2009년 4월에 이 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상호 집사가 자녀들이 디지털문화에 빠져드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매달 한번씩 부모들과 자녀들이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그들에게 평생 간직 할 수 있는 추억과 좋은 취미를 키워주기 위해 만든 비영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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