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 4월 특별기도회

▲정순원 목사

▲뉴욕목사회 4월 특별기도회

▲정춘석 목사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정춘석 목사)에서 지난 3월부터 시작한 특별기도회가 4월에는 30일(월) 오후 8시30분 뉴욕효성교회(담임 김영환 목사)에서 열렸다.

이 날 찬양은 문석진 목사(찬양마을대표)와 유상열 목사가 기타와 섹스폰으로 인도했다.

송일권 목사, 정순원 목사, 김영환 목사가 ▲뉴욕과 뉴저지, 커네티컷 목회자들을 위해 ▲6월에 열릴 뉴욕 오픈 컨퍼런스와 5월 8일에 열릴 효도잔치를 위해 ▲청소년들을 위해 각각 기도했다.

기도회 이후에도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고 계속해서 합심기도를 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뉴욕목사회는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릴 컨퍼런스를 위해 매주 화요일 순복음뉴욕교회 4층 회의실에 모여서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