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언약교회(고귀남 목사)가 장로장립 및 권사취임예배를 29일 오후 2시에 교회 본당에서 드렸다.
이날 장로 장립에는 이유진 성도, 권사 취임에는 문선자·박성숙·유연희 성도가 각각 세워졌다.
고귀남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는 기도 정갑식 목사(미주서부총회증경총회장), 성경봉독 소상낙 장로, 말씀선포 신상원 목사(미주서부노회 노회장), 장로장립 및 권사취임, 권면 박재웅 목사(미주서부총회증경노회장), 축사 임영호 목사(미주서부노회부서기), 답사 이유진 장로, 축도 박재웅 목사 순으로 진행됐다.
권면을 한 박재웅 목사는 “주께서 우리를 위해서 발을 씻기신 섬김의 모습처럼 겸손의 모습으로 주님과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기에 힘쓰는 임직자들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답사를 한 이유진 장로는 “귀한 직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며 “우리를 위해 낮아지고 섬기셨던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일하는 신실한 일꾼이 되길 노력하겠다”고 했다.
LA언약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교회, 생명력 있는 교회, 기준이 되는 교회를 표어로 하고 있다.
문의; 213-820-0003
이날 장로 장립에는 이유진 성도, 권사 취임에는 문선자·박성숙·유연희 성도가 각각 세워졌다.
고귀남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는 기도 정갑식 목사(미주서부총회증경총회장), 성경봉독 소상낙 장로, 말씀선포 신상원 목사(미주서부노회 노회장), 장로장립 및 권사취임, 권면 박재웅 목사(미주서부총회증경노회장), 축사 임영호 목사(미주서부노회부서기), 답사 이유진 장로, 축도 박재웅 목사 순으로 진행됐다.
권면을 한 박재웅 목사는 “주께서 우리를 위해서 발을 씻기신 섬김의 모습처럼 겸손의 모습으로 주님과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기에 힘쓰는 임직자들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답사를 한 이유진 장로는 “귀한 직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며 “우리를 위해 낮아지고 섬기셨던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일하는 신실한 일꾼이 되길 노력하겠다”고 했다.
LA언약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교회, 생명력 있는 교회, 기준이 되는 교회를 표어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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