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아침, 부활의 한 날이 밝았다. 2012년 남가주중부교회협의회(회장 곽소건 목사)가 주최하는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가 오전 5시 30분에 감사한인교회(김영길 목사)에서 200여명의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