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렌스조은교회(김바울 목사) 청년부 Acts가 민승배 목사의 ‘청년을 살리는 음식:비전’ 이라는 주제로 네 차례의 비전 페스티발을 개최했다.

지난 8일 목요일에 있었던 비전콘서트는 이번 비전페스티발의 마지막 시간으로 작년에 3집 앨범 ‘Mighty Generation’ 을 발표한 CCM 가수 천관웅 목사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약 700여명의 청년들이 참석해 세상의 비전이 아니라 주님이 주신 비전을 향해 달려가겠다는 결단의 시간이었다.

한편 토렌스조은교회 청년부 Acts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찬양예배와 주일 오후 3시에 예배를 드리고 있다.

문의; 310-938-0824(민승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