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토)부터 5월 2일(수)까지 퀸즈장로교회 친교관에서 미주 크리스찬 신문 후원을 위한 '한밀 정문철 목사 성서 작품전(서예, 도자기)'이 열린다.
미주크리스천신문은 1992년 LA에서 시작, 20여년의 역사를 지닌 문서선교지이다. 미주크리스천신문은 '바른 신학, 바른 교회, 바른 생활, 바른 선교'의 사시를 내걸고 미주뿐 아니라 전 세계 43개국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데 힘을 다하고 있다.
미주크리스천신문은 주간, 인터넷 신문제작뿐 아니라 여러 가지 선교적 차원의 사업을 벌이고 있다.
▶ 매년 세계한인목회자 및 평신도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매년 부활주일을 마친 그 다음주에 열리는 세계한인목회세미나는 지구촌 곳곳을 순회하며 목회자들의 영적 재충전과 목회에 새로운 도전을 주는 세미나이다.
▶ 일년에 한번씩 세계한인교회주소록을 발간하여 세계 한인 기독교계와 목회자들에게 정보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미주뿐 아니라 한국을 제외한 해외한인 교회의 주소를 확보하고 있다.
▶ 주일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말성경이야기대회를 개최하여 지역대회를 거쳐 전국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전국대회는 매년 LA와 뉴욕에서 격년제로 열리고 있으며 지역대회는 각 지역에서 전국대회를 앞두고 열리고 있다. 각 지역에서 한인 2세 어린이들이 한국어로 성경을 이야기함으로써 성경읽기는 물론, 한국어 실력을 높이고 모국애를 증진시킨다는 의미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성서 작품전은 28일 오전 7시 테이프 커팅식이 끝난 후 오전 10시 부터 오후 8시까지 전시된다.
특히 그 동안 정문철 목사의 작품 전시회는 낙도 선교를 후원해왔다.
미주크리스천신문은 1992년 LA에서 시작, 20여년의 역사를 지닌 문서선교지이다. 미주크리스천신문은 '바른 신학, 바른 교회, 바른 생활, 바른 선교'의 사시를 내걸고 미주뿐 아니라 전 세계 43개국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데 힘을 다하고 있다.
미주크리스천신문은 주간, 인터넷 신문제작뿐 아니라 여러 가지 선교적 차원의 사업을 벌이고 있다.
▶ 매년 세계한인목회자 및 평신도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매년 부활주일을 마친 그 다음주에 열리는 세계한인목회세미나는 지구촌 곳곳을 순회하며 목회자들의 영적 재충전과 목회에 새로운 도전을 주는 세미나이다.
▶ 일년에 한번씩 세계한인교회주소록을 발간하여 세계 한인 기독교계와 목회자들에게 정보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미주뿐 아니라 한국을 제외한 해외한인 교회의 주소를 확보하고 있다.
▶ 주일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말성경이야기대회를 개최하여 지역대회를 거쳐 전국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전국대회는 매년 LA와 뉴욕에서 격년제로 열리고 있으며 지역대회는 각 지역에서 전국대회를 앞두고 열리고 있다. 각 지역에서 한인 2세 어린이들이 한국어로 성경을 이야기함으로써 성경읽기는 물론, 한국어 실력을 높이고 모국애를 증진시킨다는 의미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성서 작품전은 28일 오전 7시 테이프 커팅식이 끝난 후 오전 10시 부터 오후 8시까지 전시된다.
특히 그 동안 정문철 목사의 작품 전시회는 낙도 선교를 후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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