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이 니콜라이교회 주변 도심을 행진하며 북한인권 홍보를 위한 가두행진을 벌이고 있다.
▲마지막날 이들은 베를린으로 이동해 독일 통일의 상징인 브란덴부르크 문 앞에서 평화적으로 북한인권과 남북통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독일 라이프찌히 니콜라이교회에서 지난 2-4일 ‘대각성과 남북통일을 위한 컨퍼런스’가 한국교회와 미주·유럽 한인교회들이 함께한 가운데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