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은 "되돌아감"이 아닙니다. 그건 변화하는 것입니다. 이전에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모습으로 바뀝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소망입니다. 옛날 언제 모습으로 간다면, 그건 기대할 수 없지 않습니까?

변화를 자주 경험합니다. 그것이 부활을 준비하는 태도입니다. 변화를 평소에 싫어하는 사람은 부활을 달가워할 리가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부활을 경험할까요? 하나님의 영입니다. 성령의 새 술에 취하는 것입니다. 주님께 내어 맡기는 것입니다. 아무도 못 믿는 사람은 변화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남의 손에 자기를 내어 맡기는 경험을 자주 합시다. 대신,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해야 실망하지 않습니다. 성령에 충만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손에 상처를 받아도 금방 낫습니다.

금문교회 조은석 목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