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5일 열렸던 국제성경연구원(원장 김택용 목사) 모임에서 문경원 목사가 “성경과 찬송 음악”이란 주제로 강연했다.
문 목사는 “흔히 음악의 ‘화성(harmony)’을 음악가들이 작곡해 낸 것으로 말하고 있다. 그러나 모든 만물의 화성을 인간들이 작곡해 낼 수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저 인간들은 이미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화성을 발견해 그것을 어떻게 배열해 놓았는가에 따라 이런 저런 음악이 조성되었고, 지금도 조성되고 있는 것”이라며 “음악에서는 아름다운 선율만으로 인간들이 만족하지 못한다. 그래서 화성을 사용하며 기뻐하고, 오케스트라를 통해 음악의 기쁨과 웅장한 아름다움을 더 만끽한다”고 설명했다.
국제성경연구원 11월 모임은 29일 오전 10시45분 애난데일 소재 팰리스 식당에서 열리며, 신동수 목사가 ‘나를 여물게 한 3명의 멘토’, 정진기 장로가 ‘참 아름다운 세계’라는 주제로 각각 세미나를 진행한다. 지역교회 목회자들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문의 : 703-581-9235(총무 차용호 목사), 703-927-1267(원장 김택용 목사)
문 목사는 “흔히 음악의 ‘화성(harmony)’을 음악가들이 작곡해 낸 것으로 말하고 있다. 그러나 모든 만물의 화성을 인간들이 작곡해 낼 수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저 인간들은 이미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화성을 발견해 그것을 어떻게 배열해 놓았는가에 따라 이런 저런 음악이 조성되었고, 지금도 조성되고 있는 것”이라며 “음악에서는 아름다운 선율만으로 인간들이 만족하지 못한다. 그래서 화성을 사용하며 기뻐하고, 오케스트라를 통해 음악의 기쁨과 웅장한 아름다움을 더 만끽한다”고 설명했다.
국제성경연구원 11월 모임은 29일 오전 10시45분 애난데일 소재 팰리스 식당에서 열리며, 신동수 목사가 ‘나를 여물게 한 3명의 멘토’, 정진기 장로가 ‘참 아름다운 세계’라는 주제로 각각 세미나를 진행한다. 지역교회 목회자들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문의 : 703-581-9235(총무 차용호 목사), 703-927-1267(원장 김택용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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