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교협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승호 목사) 38회기 집행부 구성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양승호 신임회장은 새 집행부 구성과 관련, 28일 교협사무실에서 이에 대한 첫 공식회의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양승호 회장의 38회기 신임회장 당선 후 교협사무실 첫 출근이기도 하다.
양승호 회장은 앞서 27일에도 새 집행부 구성을 위해 다양한 뉴욕교협 관계자들로부터 조언을 들었다. 현재 양승호 회장이 새 집행부에 대한 대략적인 윤곽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각 교협 관계자의 의견을 통해 마지막 조율을 진행 중에 있다.
이에 따라 28일 회의에서는 새 집행부 구성과 관련, 실제적인 이름 등이 거론되며 더 구체적인 조직의 밑그림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교협에 대응되는 개념의 연합모임이 출범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양승호 목사는 당선 후 지금까지 새 집행부 구성에 신중을 기해 왔었다.
28일 회의 이후에는 뉴욕교협 새 집행부의 방향성도 어느 정도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한편, 양승호 목사는 당선 후 38회기 첫 일정으로 주변에서 조력하고 있는 목회자들과 함께 업스테이트에 위치한 기도원에서 기도하고 새 집행부에 대한 구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승호 회장은 앞서 27일에도 새 집행부 구성을 위해 다양한 뉴욕교협 관계자들로부터 조언을 들었다. 현재 양승호 회장이 새 집행부에 대한 대략적인 윤곽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각 교협 관계자의 의견을 통해 마지막 조율을 진행 중에 있다.
이에 따라 28일 회의에서는 새 집행부 구성과 관련, 실제적인 이름 등이 거론되며 더 구체적인 조직의 밑그림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교협에 대응되는 개념의 연합모임이 출범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양승호 목사는 당선 후 지금까지 새 집행부 구성에 신중을 기해 왔었다.
28일 회의 이후에는 뉴욕교협 새 집행부의 방향성도 어느 정도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한편, 양승호 목사는 당선 후 38회기 첫 일정으로 주변에서 조력하고 있는 목회자들과 함께 업스테이트에 위치한 기도원에서 기도하고 새 집행부에 대한 구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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