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뉴저지에 위치한 소망교회는 지난 1일 수난절 칸타타를 진행, 10곡의 찬양을 선보였다. | |
![]() | |
| ▲이날 공연에서 반주를 맡았던 작곡가 최남미 자매 ⓒ소망교회 | |
![]() | |
| ▲박상천 목사는 이사야 50장을 토대로 만들어진 '학자의 혀를 주사'란 곡을 독창, 큰 박수를 받았다. ⓒ소망교회 | |
![]() | |
| ▲모든 공연이 끝나며 힘차게 마무리하는 합창단원들 | |
![]() | |
| ▲이날 지휘와 작곡, 독창을 맡았던 이들. 왼쪽부터 독창에 박상천 목사, 독창 류기선 자매, 작곡자 최남미 자매, 지휘를 맡았던 박상혁 형제 | |
뉴저지 소망교회(담임 박상천 목사)는 지난 1일(주일) 1부 성가대와 청년부 연합으로 수난절 칸타타를 진행했다.
'종의 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칸타타는 2곡의 독창(류기선 자매와 박상천 목사)과 8곡의 합창이 선보였다.
특히 이날 공연된 10곡 중 8곡은 청년부 최남미 자매(NYU대학원 실용음악과 졸업)가 직접 작곡한 곡으로,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기에 충분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