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배현수 목사) 주최 ‘2011 열방을 품는 중보기도성회’에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말씀을 전한 한기홍 목사(남가주 은혜한인교회 담임)가 12일 오전 워싱턴지구촌교회에서 “행복한 교회, 건강한 목회자(딤후 1:1-8)”를 주제로 목회자 세미나를 진행했다.
한 목사는 “교회는 목회자 이상으로 부흥 발전할 수 없다”며 “목회자가 먼저 육적, 정신적, 영적으로 건강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목사는 “청결한 양심을 가진 목회자(3절), 눈물이 있는 목회자(4절), 거짓 없는 믿음을 가진 목회자(5절)가 건강한 목회자”라며 “디모데가 영적으로 병들었을 때 그를 권면해 건강한 사역자로 회복시킨 바울의 사역을 보면, 자신의 문제를 내어놓고 상의할 수 있는 멘토와 중보기도 사역자 그리고 재충전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 목사는 “새벽기도를 마친 후 교회정원을 거닐며 QT 내용을 묵상하는 것이 내게는 소중한 재충전의 시간이다. 말씀이 내 안에 계속 흘러야 진정한 쉼이 있고 기쁨이 있다. 그리고 오후 2시 30분쯤이 되면 30분 동안 낮잠을 잔다. 낮잠을 자면 하루에 이틀을 사는 것처럼 사역을 힘차게 할 수 있다. 또한, 심방과 사역을 즐기면서 해야 한다”고 조언하며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는 말씀처럼 무엇보다 주님께 온전히 붙어있을 때 재충전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 목사는 “교회는 목회자 이상으로 부흥 발전할 수 없다”며 “목회자가 먼저 육적, 정신적, 영적으로 건강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목사는 “청결한 양심을 가진 목회자(3절), 눈물이 있는 목회자(4절), 거짓 없는 믿음을 가진 목회자(5절)가 건강한 목회자”라며 “디모데가 영적으로 병들었을 때 그를 권면해 건강한 사역자로 회복시킨 바울의 사역을 보면, 자신의 문제를 내어놓고 상의할 수 있는 멘토와 중보기도 사역자 그리고 재충전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 목사는 “새벽기도를 마친 후 교회정원을 거닐며 QT 내용을 묵상하는 것이 내게는 소중한 재충전의 시간이다. 말씀이 내 안에 계속 흘러야 진정한 쉼이 있고 기쁨이 있다. 그리고 오후 2시 30분쯤이 되면 30분 동안 낮잠을 잔다. 낮잠을 자면 하루에 이틀을 사는 것처럼 사역을 힘차게 할 수 있다. 또한, 심방과 사역을 즐기면서 해야 한다”고 조언하며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는 말씀처럼 무엇보다 주님께 온전히 붙어있을 때 재충전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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