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일), 오후 6시. 든든한 교회(담임 김상근 목사)에서 볼리비아 성전 건축을 위한 선교음악회가 열렸다. 이 날 음악회를 빛내 준 쉐퍼드 콰이어는 합창 6곡과 독창 1곡, 헌금송을 통해 선교음악회를 섬겼다.
든든한 교회는 12개의 나라(볼리비아, 크로아티아, 가나, 도미니카, 브라질, 러시아, 베트남, 멕시코, 말라위, Z족, 멕시코)에 선교지원을 해 왔다. 특별히 이 날 모금된 헌금은 볼리비아 쿠짜밤바 도시에서 사역하고 있는 김영진 선교사가 지난 7년 간 건축해 온 성전의 내부공사 마무리를 위해 쓰여질 것이라고 한다.
김상근 목사는 "15년 동안 쿠짜밤바라는 해발3000m 가 넘는 고산지대에서 고산병으로 고생하면서도 성실히 사역해 온 김영진 선교사를 도와오고 있었습니다. 현재 볼리비아 대통령인 에보 모랄레스는 베네수엘라의 차베스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공산주의자로서 반미, 반기독교 운동을 해 오고 있습니다. 선교사를 추방하고 신학교를 문닫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이 때에, 꽤 규모있는 성전을 완공하는 것은 한국의 볼리비아 선교에 있어서 이정표적인 사건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 곳에서 앞으로 여러 대형 전도 집회 및 부흥회가 열릴 수 있을 것이며 신학교육도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볼리비아 쿠짜밤바에 지어질 교회에 대해 설명했다.
든든한 교회는 성전 건축의 시작부터 적극적으로 도와 왔으며 그 동안 단기선교도 6번을 다녀왔다. 볼리비아 성전 완공은 볼리비아 선교에 있어서도 중요한 사건이지만 든든한 교회의 선교사역에 있어서도 기념비적인 일이 될 것이라고 김상근 목사는 전했다.
이 날 모아진 헌금 만여불은 전액 볼리비아로 전해지게 된다.
든든한 교회는 12개의 나라(볼리비아, 크로아티아, 가나, 도미니카, 브라질, 러시아, 베트남, 멕시코, 말라위, Z족, 멕시코)에 선교지원을 해 왔다. 특별히 이 날 모금된 헌금은 볼리비아 쿠짜밤바 도시에서 사역하고 있는 김영진 선교사가 지난 7년 간 건축해 온 성전의 내부공사 마무리를 위해 쓰여질 것이라고 한다.
김상근 목사는 "15년 동안 쿠짜밤바라는 해발3000m 가 넘는 고산지대에서 고산병으로 고생하면서도 성실히 사역해 온 김영진 선교사를 도와오고 있었습니다. 현재 볼리비아 대통령인 에보 모랄레스는 베네수엘라의 차베스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공산주의자로서 반미, 반기독교 운동을 해 오고 있습니다. 선교사를 추방하고 신학교를 문닫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이 때에, 꽤 규모있는 성전을 완공하는 것은 한국의 볼리비아 선교에 있어서 이정표적인 사건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 곳에서 앞으로 여러 대형 전도 집회 및 부흥회가 열릴 수 있을 것이며 신학교육도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볼리비아 쿠짜밤바에 지어질 교회에 대해 설명했다.
든든한 교회는 성전 건축의 시작부터 적극적으로 도와 왔으며 그 동안 단기선교도 6번을 다녀왔다. 볼리비아 성전 완공은 볼리비아 선교에 있어서도 중요한 사건이지만 든든한 교회의 선교사역에 있어서도 기념비적인 일이 될 것이라고 김상근 목사는 전했다.
이 날 모아진 헌금 만여불은 전액 볼리비아로 전해지게 된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