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 장로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왜곡된 본질을 회복해 ‘목사와 장로의 행복한 동행’을 꿈꾸는 2011 미주 목양장로사역 컨퍼런스가 동부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노창수 목사)에서 8월 22일(월)부터 23일(화)까지 열린다.
주 강사는 최홍준 목사(부산 호산나교회 원로목사, 국제목양사역원 원장), 홍민기 목사(호산나교회 후임목사), 정현 교수(리버티신학대학원), 송일영 목사(호산나교회 목양장로사역담당) 등이다.
최홍준 목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부모의 사이가 좋아야 자녀들이 행복하듯, 유기적 공동체인 교회에서 부모와 같은 목사와 장로의 사이가 좋아야, 자녀와 같은 평신도들이 행복하다. 이런 장로 역할을 재조명하고 목양의 사역을 감당하게 하는 것이 ‘목양장로’ 사역이다. 목회자와 장로가 함께 컨퍼런스에 참여해 함께 이 본질을 세워갈 때, 교회는 새로워지고 부흥의 파도를 타게 될 것이다”라고 많은 참여를 권면했다.
서부 컨퍼런스는 8월 29일(월)부터 30일(화)까지 진행되며, 세리토스장로교회(담임 김한요 목사)에서 열린다.
주 강사는 최홍준 목사(부산 호산나교회 원로목사, 국제목양사역원 원장), 홍민기 목사(호산나교회 후임목사), 정현 교수(리버티신학대학원), 송일영 목사(호산나교회 목양장로사역담당) 등이다.
최홍준 목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부모의 사이가 좋아야 자녀들이 행복하듯, 유기적 공동체인 교회에서 부모와 같은 목사와 장로의 사이가 좋아야, 자녀와 같은 평신도들이 행복하다. 이런 장로 역할을 재조명하고 목양의 사역을 감당하게 하는 것이 ‘목양장로’ 사역이다. 목회자와 장로가 함께 컨퍼런스에 참여해 함께 이 본질을 세워갈 때, 교회는 새로워지고 부흥의 파도를 타게 될 것이다”라고 많은 참여를 권면했다.
서부 컨퍼런스는 8월 29일(월)부터 30일(화)까지 진행되며, 세리토스장로교회(담임 김한요 목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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