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속도로 발전하는 현대 문명의 이기는 인류에게 엄청난 혜택과 편리함을 주고 있지만, 한편으로 예전에는 상상할 수도 없는 재앙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심각한 공해와 환경오염, 각종 유해한 화학물질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여기에 운동부족과 생존경쟁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우리의 건강을 급속도로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몸이 좀 이상해 병원에 가서 최첨단 기계로 종합검사를 해보아도 별다른 이상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나름대로, 건강관리도 하고 운동도 하지만, 여전히 몸은 피곤하고 자주 아프기만 합니다. 정말로, 무서운 질병이 현대병의 특징입니다.
한번 질병에 걸리면 만성적이고 고질적인 난치병들이어서 충격적입니다. 이러한 현대의학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인류는 끈임 없는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지만 문제가 해결 되는가 했더니, 또 다른 슈퍼질병에 인류가 위협을 당하고 있습니다. 비근한 예로 페니실린의 발견으로 인류의 생명을 위협했던 폐렴이나, 각종 감염으로부터 죽어가는 수많은 생명들을 살려 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각종 항생제에 내성이 생긴 신종 슈퍼박테리아의 출현으로 현재까지 개발된 항생제로는 치료가 불가능 해 벌써 많은 생명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약 2,500년 전 현대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도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고 선포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말은 현대의학에서도 아직까지도 진리로 통하고 있습니다.
1975년 미국 전체 인구의 4분의 1이 병적 비만상태에 이르자 미 의회의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과 죠지 맥거번 상원의원이 미 의회 내 국민영양문제 특별 위원회의를 만들어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270여명의 석학들을 미국으로 초청하여 2년여에 걸친 조사와 연구 끝에 5,000페이지에 이르는 현대병의 원인에 관한 보고서를 미 의회에 보고 하였는데 그 보고서가 현재 현대병의 교과서로 불리고 있는 맥거번 보고서입니다.
1977년 1월 4일 미 의회의 단상에서 울면서 보고했던 이 보고서의 서문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인류는 현재의 식생활을 바꾸지 않으면 멸망한다.” 라고 경고하고 우리 인류가 먹지 않아야 할 5대 식품으로 흰 설탕, 흰 소금, 흰 화학조미료, 흰 밀가루, 흰 쌀(백미)을 인류 최대의 적으로 지적했습니다.
여러분! 이보다 더 분명한 학문적이며, 법적인 근거 자료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 정도로 현재의 식생활은 건강에 심각한 문제로 대두 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의 경우 식생활이 중요하다는 것은 대부분 인정하고, 시인하면서도 실제 식생활 개선에는 너무나 소홀한 나머지, 각종 성인병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개중에는 생명의 위험을 느껴 억지로라도 식생활 개선에 뛰어들지만, 이것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이것은 오랜 세월 동안 자기의 입맛에 익숙한 식생활 습관을 하루아침에 뜯어 고친다는 것이, 어떤 면에서 죽기보다 싫은 것입니다. 한 예로 비만 환자가 각종 성인병이나 당뇨, 고혈압, 관상동맥이나 중풍의 위험에 직면 해 있으면서도, 식생활 개선을 권유하면 의사가 처방해준 약으로 간단히 해결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는 절대로 현대 성인병을 치료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인체는 자연적인 조화와 여러 가지 묘미가 합해져서 모든 세포가 재생된다고 봅니다. 현대의학 한 가지만 가지고 모든 병을 해결한다는 것은 무리이며, 또한 회의적이라는 사실을 일반인이나 의사들도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런 면에서 좋은 식품을 복용하고 병원처방과 함께 활용함으로써, 합병증도 예방하고, 세포재생도 빨리 증가 시키고, 노화방지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권해 드립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식품을 섭취해야 하는지 이것 또한 심사숙고해야 할 문제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자연 상태의 식물을 그냥 채취해서 먹는 것입니다. 직접 농사를 지어 섭취하시는 열성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소수의 사람들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결국 건강식품을 선호하게 됩니다. 수많은 식품 중에서 화학 약품을 사용하지 않은 재료가 중요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원료 자체에서 인체에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가 채취과정과 가공과정에서 분쇄되어 산화되어 버리면 영양분이 현저히 파괴 되어 실제적인 효능을 발휘할 수 없게 됩니다.
우리의 주식인 쌀은 잘 알면 최고의 보약이지만 이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현재 방법대로 흰 쌀밥을 계속 드실 경우, 백미 식은 산성식품으로 우리 몸은 산성체질이 되고, 혈당수치는 높아지고, 독소가 몸 속에 쌓이고, 잉여 영양분은 지방으로 축적됩니다. 그래서 현미식을 권장해 드리고 있기에 현미가 좋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왕겨(껍질)을 벗긴 현미는 쌀겨와 씨눈 속에 사람에게 꼭 필요한 천연 비타민과 미네랄, 효소, 섬유소가 가득 들어 있어, 쌀 영양분의 95%를 차지하며, 백미 속에는 5%의 영양분만 남아 있어 실제로는 찌꺼기에 불과합니다. 이것도 대부분 탄수화물만 섭취하는 것이 되어서 칼로리만 높아지고, 결국 복부 비만을 초래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불편한 점을 감수하면서도 현미식을 시도하지만 지속적으로 식생활을 바꾼다는 것이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쌀겨와 씨눈에 들어 있는 비타민과 미네랄, 효소들은 소량이지만 우리가 먹는 탄수화물과 지방, 단백질의 열량소 등을 완전 연소 시키는 촉매(불쏘시게) 역할을 하여 우리 몸 속에 필요한 영양분으로 전환 시켜 각 세포로 보내지게 됩니다. 그런데 현미밥을 지어 먹을 때 쌀을 익혀서 먹기 때문에 열에 약한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파괴 되어버립니다. 3대 영양소(탄수화물, 지방, 단백질)는 열에 무관하여 불에 익혀 먹어도 영양분이 파괴되지 않지만, 비타민 같은 효소류 등은 섭씨 35~65도 안에서만 안전합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열심히 현미밥을 지어 먹음에도 불구하고 먹은 음식이 불 완전 연소가 되여 효과를 제대로 얻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식품 가공과정에서 미세하게 분쇄시키거나, 24~48시간이 지나면 비타민은 산화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자연 상태 그대로, 살아있는 영양소를 가공과정에서 최대로 보존된 상태의 식품을 만드는 것이 관건이고, 이것이 주식회사 세흥허브의 비법입니다.
이렇게 해서 백미 식을 하면서도 현미식보다 효과적이고 월등히 좋은 균형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 균형생식환 입니다. 이 균형생식환은 현미, 밀, 팥, 검정콩 등 곡류의 호분층 및 배아층을 도정 즉시 천연산화 방지제인 사포닌을 주성분으로 하는 농축액으로 혼합하여 자연건조 방식으로 섭씨 45도 이하에서 저온 냉풍 건조를 시킨 기능성 건강식품입니다.
뿐만 아니라 수용성 비타민에 영향을 주는 물을 혼합제로 사용하지 않았으며 본래의 목적에 반하는 소맥분등의 혼합제를 사용하지 않은 것이 균형생식환의 특징이요, 선진기술입니다. 의사나 영양학자들의 주장대로 철저한 식단관리를 해서 건강을 지키고 현대병을 예방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바쁘고 너무 번잡스러워 좀 쉽게 그러면서도 확실하게 건강을 지키고 예방하는 길을 택하시겠습니까? 여기에 그 명쾌한 해답을 드리기 위해서 오래 전부터 준비하고 이미 그 효능의 탁월성이 입증된 균형생식환을 권해드리오니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웹사이트를 방문 해 보시고 문의 해 주시면 성심껏 상담 해 드리겠습니다.
전화문의: 213 – 272 – 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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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yunjungwon2004@yah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