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복음선교합창단.ⓒ기독일보 DB
 


워싱턴복음선교합창단(단장 김양식 목사, 이사장 심만수 목사)이 선교를 위한 ‘제12회 찬양의 밤’을 6월 26일(주일) 오후 7시 온누리드림교회(담임 이근호 목사) 애난데일 성전에서 개최한다.

지휘는 문경원 목사, 반주는 손희라 사모가 맡으며, 소프라노 정은형, 플룻 독주 이철, 바이올린 합주 ANSO 등이 특별 출연한다.

이번 찬양의 밤은 세광국제선교회, 메시야장로교회, 온누리드림교회에서 후원한다.

매년 2-3차례 정기연주회를 열어 한인사회에 찬양으로 선교 열정을 불어넣고 있는 워싱턴복음선교합창단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애난데일 소재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연습을 갖고 있다.

온누리드림교회 주소 : 7100 Columbia Pike, Annandale, VA 22003
합창단 문의 : 703-673-6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