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연합감리교회(이강원 목사) 97주년 기념 부흥회가 6월 8일(수)부터 11일(토)까지 이성철 목사(달라스중앙연합감리교회 담임, 연합감리교회한인총회장)를 초청해 열린다.
이성철 목사는 이번에 '성숙한 하나님의 사랑'을 주제로 설교한다. 이성철 목사는 1990년 8월에 부임해 총 교인 2000여명이 넘는 대형교회로 성장시켰다. 이성철 목사는 이민 목회현장에 관심을 두고 목회자 양성에도 관심을 기울여왔으며 자마 중보기도 주강사로 섬기고 있다.
이강원 목사는 "이성철 목사님이 이번 집회에 영성 깊은 말씀을 많이 전해주실 것 같다"며 "성령이 주도하는 교회, 평신도가 사역하는 교회, 성령이 일할 수 있는 건강한 교회,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는 집회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성철 목사는 이번에 '성숙한 하나님의 사랑'을 주제로 설교한다. 이성철 목사는 1990년 8월에 부임해 총 교인 2000여명이 넘는 대형교회로 성장시켰다. 이성철 목사는 이민 목회현장에 관심을 두고 목회자 양성에도 관심을 기울여왔으며 자마 중보기도 주강사로 섬기고 있다.
이강원 목사는 "이성철 목사님이 이번 집회에 영성 깊은 말씀을 많이 전해주실 것 같다"며 "성령이 주도하는 교회, 평신도가 사역하는 교회, 성령이 일할 수 있는 건강한 교회,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는 집회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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