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사람이 바뀌는 목회자와 사모들을 위한 영성 세미나 '생명의 성령의 법' 세미나가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페어팩스 소재 행복한교회(담임 임용락 목사)에서 진행된다.
강사 이상관 목사는 10여년 전부터 ‘생명의 성령의 법’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으며, “예수가 그리스도의 직분으로 오셔서 사신 법이 바로 ‘생명의 성령의 법’이다. 이 법을 통해 주님의 모습을 영으로 볼 수 있고 그리스도의 마음이 실제적으로 가져진다. 구원을 받았으니 능력 받아 더 열심히 뭔가를 하고 축복을 받으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을 온전히 누릴 줄 알아야 한다. 실제적으로 삶이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복한교회 임용락 목사는 “세미나를 통해 막연히 하나님 나라에 대해 아는 것이 아니라 천국이 내 안에 임재하는 체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세미나 참석은 목회자와 사모 30명으로 제한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등록비는 점심과 교재를 포함해 $100이며, 부부가 함께 등록하면 $150이다.
한편, 평신도를 위한 일일 성령의 법 특별세미나는 5월 15일(주일) 오후 1시 행복한교회에서 진행된다.
강사 이상관 목사는 예장합동 소속의 사랑의빛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생명의 성령의 법’ ‘예수님 전하신 천국복음’ 등을 저술했다.
접수 및 문의 : 703-477-8555, daniel5609@yahoo.co.kr(임용락 목사)
강사 이상관 목사는 10여년 전부터 ‘생명의 성령의 법’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으며, “예수가 그리스도의 직분으로 오셔서 사신 법이 바로 ‘생명의 성령의 법’이다. 이 법을 통해 주님의 모습을 영으로 볼 수 있고 그리스도의 마음이 실제적으로 가져진다. 구원을 받았으니 능력 받아 더 열심히 뭔가를 하고 축복을 받으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을 온전히 누릴 줄 알아야 한다. 실제적으로 삶이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복한교회 임용락 목사는 “세미나를 통해 막연히 하나님 나라에 대해 아는 것이 아니라 천국이 내 안에 임재하는 체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세미나 참석은 목회자와 사모 30명으로 제한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등록비는 점심과 교재를 포함해 $100이며, 부부가 함께 등록하면 $150이다.
한편, 평신도를 위한 일일 성령의 법 특별세미나는 5월 15일(주일) 오후 1시 행복한교회에서 진행된다.
강사 이상관 목사는 예장합동 소속의 사랑의빛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생명의 성령의 법’ ‘예수님 전하신 천국복음’ 등을 저술했다.
접수 및 문의 : 703-477-8555, daniel5609@yahoo.co.kr(임용락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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