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enly Voices Choir가 창단 1주년 기념 콘서트를 21일(토) 오후 7시에 새소망교회(윤각춘 목사)에서 연다.

Heavenly Voices Choir가 1년간 운영되는 데는 강소연 단장의 수고와 합창단 어린이 멤버들의 열정이 있었다. 북가주 지역 각 교회에서 찬양하기를 희망하는 어린이들이 일년간 주님의침례교회에서 매주 금요일에 모여 빠짐없이 참석해 연습해왔다. 이번은 그동안 연습해온 성과를 드러내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