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한인목사회(회장 김병은 목사)가 워싱톤지역한인교역자회(회장 이해갑 목사)가 5월 9일 오전 9시30분 애난데일 소재 웨이크필드 공원에서 주관하는 친선교류축구대회에 참석하기로 했다.

이어 메릴랜드한인목사회는 5월 16일 동북아에서 활발하게 선교하고 있는 서문안 선교사(베이징대 철학박사)를 초청해 ‘기독교와 노자/장자 사상의 비교연구’란 선교세미나를 개최하며, 5월 23일에는 임원보선 및 회칙개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연다. 6월 7일에는 필라델피아 목사회에서 주최하는 동북부 5개주 목사회 친선 체육대회에 참석할 계획이다.

문의 : 410-852-0999(회장 김병은 목사), 443-622-5831(서기 윤종만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