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Janice Preschel(핼핑 핸즈 푸드 팬츄리 디렉터), 이승준 담임 목사, 이상주 집사(안수집사회 서기), 이배우 집사(안수집사회 회장), 임종우 집사, Josh Batista (핼핑 핸즈 푸드 팬츄리 매니저)ⓒ한소망교회

▲(왼쪽부터)Lizetta Parker(티넥 카운슬 멤버), 이승준 목사, Gloria Andrade(티넥 소셜 워커), Janice Preschel, 이배우 집사, 이상주 집사, 임종우 집사.ⓒ한소망교회

한소망교회(담임 이승준 목사)는 안수집사회 주관으로 티넥 불우 이웃 돕기 사순절 릴레이 금식을 통해 모은 1,200달러로 식품을 구입해 4월 30일 오후 5시에 티넥 타운과 티넥 푸드 팬츄리에 전달했다. 안수집사회는 1회 금식시 10불씩 모금해 1,200달러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