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영락교회(담임 림형천 목사)는 30일 오전에 교회 인근 L.A. River Marsh Park, Knox Park에서 LA 강 청소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나성영락교회 성도들은 오전에 교회에서 밴으로 함께 출발해 교회 인근 공원에 도착해 LA 강에 대한 복원 시의 복원 계획을 듣고 주변을 돌며 청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로스앤젤레스 강은 과거 많은 홍수를 겪고 난 후 인명과 재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1930년도에 지금의 콘크리트 하면으로 만들어졌다. 이후로 강 주위에 주거지역이 아닌 공장이 들어서면서 접근하기 매우 어렵고 LA 시민도 강의 위치를 모르는 지역으로 변하고 말았다.
2007년 5월 시에서 강 복원 종합계획을 비전을 갖고 발표하면서 강 주변 녹지조성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
이날 영락교회 성도들은 LA 각 지역을 통과하는 32마일 길이의 강에 대한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강 복원 종합계획에 대해 들으면서 강 주변지역 정화 홛동에 동참했다.
이날 나성영락교회 성도들은 오전에 교회에서 밴으로 함께 출발해 교회 인근 공원에 도착해 LA 강에 대한 복원 시의 복원 계획을 듣고 주변을 돌며 청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로스앤젤레스 강은 과거 많은 홍수를 겪고 난 후 인명과 재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1930년도에 지금의 콘크리트 하면으로 만들어졌다. 이후로 강 주위에 주거지역이 아닌 공장이 들어서면서 접근하기 매우 어렵고 LA 시민도 강의 위치를 모르는 지역으로 변하고 말았다.
2007년 5월 시에서 강 복원 종합계획을 비전을 갖고 발표하면서 강 주변 녹지조성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
이날 영락교회 성도들은 LA 각 지역을 통과하는 32마일 길이의 강에 대한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강 복원 종합계획에 대해 들으면서 강 주변지역 정화 홛동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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