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최대여행사 아주관광(대표 박평식, usajutour.com)은 가정의 달을 맞아 창사 28주년을 기념하고 고객에게 감사를 마음을 전하고자 5월 5일~7일 3일간 '1028명 초청 무료일일관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 참가자 대상 여행할인쿠폰 제공, '사진 컨테스트'를 통한 무료여행상품권 추첨 제공 등 다양한 즐거움도 제공한다.

고객 사은 차원에서 마련된 이번 무료일일관광은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샌디애고 또는 산타바라라를 다녀오는 일정이다. 선착순 1028명에게 무료관광 기회가 주어지며 관광코스는 신청시 선택 가능하다.

샌디애고 일일관광은 스페인어로 보석이란 뜻의 도시 '라호야', 연방정부 문화재 호텔인 '코로나도 호텔'과 '해변', 샌디애고 '올드타운', '씨포드빌리지' 등을 둘러보는 일정이다.

산타바라라 일일관광의 경우 산타바바라 '다운타운', 캘리포니아 미션의 여왕이라 불리는 '산타바바라 미션', 1872년 지어진 '스턴즈 워프' 등을 둘러보는 일정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중식과 여행쿠폰이 주어진다.

여행쿠폰은 아주관광 여행상품 이용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20불 상당의 할인권이다.

또한, 창사 28주년을 기념하고자 '사진 컨테스트'도 진행된다. 일일관광 참가자가 아주관광 홈페이지(usajutour.com) 사진게시판에 여행사진을 올리면, 28명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이 주어질 예정이다.

따뜻한 봄날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1028명 초청 무료일일관광'은 아주관광 본사에 방문해 실명확인을 하고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고 예약자는 3명까지 동반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이니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단, 전화예약은 받지 않지 않으며 반드시 방문 신청을 해야한다.

아주관광 박평식 대표는 "즐거움과 행복을 나누는 가정의 달이 되도록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고객사은행사를 준비했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하고 "가족과 지인들과 함께 색다른 경험 다양한 즐길거리를 즐기시고 가정의 소중함을 두루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주관광은 지난해에도 무료건강강좌, 독거노인 초청 무료관광 진행, 신종플루 백신접종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다양한 공익행사를 진행한 바 있으며, 창사 28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