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A(대표 김춘근 목사)의 뉴욕활동이 활기를 띠고 있다.

먼저 내년 여름 뉴욕에서 있을 JAMA(Jesus Awakening Movement for America/All Nations) New Awakening 대회를 위해 뉴욕 지역의 목회자와 함께 여러가지 관련사항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된다. 이에 3월 19일(월) 오후 1시에 금강산 식당 1호실에서 모임을 가지며, 내년 JAMA New Awakening 대회에 대한 의견을 나눌 방침이다.

또한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뉴욕지역 장로를 위한 TLF(Total Leadership Forum)가 개최된다. 장소는 Hampton Inn(Farmingville,NY).

뉴욕지역 영어예배 사역자를 위한 GLF(Global Leadership Forum)도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Hampton In (Farmingville, NY)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전국 중보기도수련회가 7월 2일부터 5일까지 순복음 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열린다.

김춘근 장로가 대표로 있는 JAMA는 1993년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6명의 리더들이 모여 기도하면서 시작했다.

이 운동은 미국의 한인 기독교인들이 중심이 되어 미국과 세계를 영적, 도덕적으로 살리기 위한 회개와 기도, 영적 대각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JAMA는 약 172국에 퍼져있는 잠재력 있는 한국인들이 잘 훈련된 리더가 되어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이루는데 쓰임 받을 수 있도록 훈련하고 네트워킹 하는 운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는 북미주 뿐 아니라 남미·유럽·호주·뉴질랜드·일본·한국 등에도 JAMA운동이 번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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