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의 만남에서 상처를 주었다는 사람은 없지만 상처를 받았다는 사람은 많습니다. 어떻게 준 사람은 없는데 받았다는 사람은 그렇게 많을 수가 있을까요? 그 이유는 모든 사람이 상처를 줄 수 있는 가시를 가지고 있기에 그러한 표현이 등장하게 된 것입니다. 그것은 교회든, 친구들간의 모임이 되었든, 어떠한 부류의 사람들이 모인 곳이든 사람들은 상처를 줄 수 있는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받게 되는 상처가 어떻게 하면 우리가 속한 공동체안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가 있을까요? 공동체와 관련해서, 각 개인과 관련해서 해결방법을 찾아보자면 먼저, 공동체 안에서의 해결방법은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히브리서 10장 24절)"하는 것입니다.
세상은 갈수록 자신만을 생각하고,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가라고 요구합니다. 성경은 이에 대해서 세상에 대항하며 신자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그것은 서로를 돌아보며, 다른 사람이 행한 사랑의 모습과 선행을 칭찬하며 함께 즐거워해 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세상의 관습과 풍조를 따라가지 않는 신자의 삶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각 개인이 상처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그리스도의 분량에 까지 자라가는(에베소서 4장 13절)입니다.
어린 아이는 작은 상처에도 눈물을 흘리고 계속해서 아프다고 합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면, 어지간한 아픔도 견딜 힘이 생기게 됩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계속해서 자신은 상처를 받았다고 말하는 사람. 그 사람의 신앙은 어린 아이의 신앙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예전에 받았던 상처를 계속해서 들추어 내며 그 상처를 극복하지 않으려는 사람도 어린 아이의 신앙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성경이 계속해서 우리에게 자라가라고 요구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가 속한 공동체도 사람들이 모인 곳이기에 상처를 줄 수 밖에 없는 환경이지만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은 분명히 있습니다. 공동체가, 각 개인이 상처를 극복할 수 있는 예수안에서 공급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사람들 사이에서 받게 되는 상처가 어떻게 하면 우리가 속한 공동체안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가 있을까요? 공동체와 관련해서, 각 개인과 관련해서 해결방법을 찾아보자면 먼저, 공동체 안에서의 해결방법은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히브리서 10장 24절)"하는 것입니다.
세상은 갈수록 자신만을 생각하고,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가라고 요구합니다. 성경은 이에 대해서 세상에 대항하며 신자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그것은 서로를 돌아보며, 다른 사람이 행한 사랑의 모습과 선행을 칭찬하며 함께 즐거워해 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세상의 관습과 풍조를 따라가지 않는 신자의 삶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각 개인이 상처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그리스도의 분량에 까지 자라가는(에베소서 4장 13절)입니다.
어린 아이는 작은 상처에도 눈물을 흘리고 계속해서 아프다고 합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면, 어지간한 아픔도 견딜 힘이 생기게 됩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계속해서 자신은 상처를 받았다고 말하는 사람. 그 사람의 신앙은 어린 아이의 신앙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예전에 받았던 상처를 계속해서 들추어 내며 그 상처를 극복하지 않으려는 사람도 어린 아이의 신앙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성경이 계속해서 우리에게 자라가라고 요구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가 속한 공동체도 사람들이 모인 곳이기에 상처를 줄 수 밖에 없는 환경이지만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은 분명히 있습니다. 공동체가, 각 개인이 상처를 극복할 수 있는 예수안에서 공급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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