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다니장로교회(담임 김영진 목사)가 나성영락교회 원로목사인 박희민 목사(새생명선교회 대표)를 초청해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심령부흥회를 열었다.
박희민 목사는 지혜로운 삶, 기도하는 삶, 예수님의 비전과 사역, 은혜 공동체라는 제목으로 각각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말씀을 통해 “세상을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시고 복음을 전파하시며 병들어 힘들어하고 약한 자들을 고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감당하는 자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며 주 보혈과 부활의 능력을 덧입어 온 세상을 사랑으로 섬기는 자가 될 것”을 강조했다.
베다니교회 한 성도는 “베다니가 우리의 다메섹이 되어 모든 죄악과 허물을 회개하고 주님께 발걸음을 돌리는 회심의 역사가 임하여 바울 사도의 회심으로 수많은 사람이 복음을 듣고 배워 구원을 얻은 역사가 우리 베다니의 역사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고 전했다.
박희민 목사는 지혜로운 삶, 기도하는 삶, 예수님의 비전과 사역, 은혜 공동체라는 제목으로 각각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말씀을 통해 “세상을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시고 복음을 전파하시며 병들어 힘들어하고 약한 자들을 고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감당하는 자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며 주 보혈과 부활의 능력을 덧입어 온 세상을 사랑으로 섬기는 자가 될 것”을 강조했다.
베다니교회 한 성도는 “베다니가 우리의 다메섹이 되어 모든 죄악과 허물을 회개하고 주님께 발걸음을 돌리는 회심의 역사가 임하여 바울 사도의 회심으로 수많은 사람이 복음을 듣고 배워 구원을 얻은 역사가 우리 베다니의 역사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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