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협의회(회장 홍흥산 목사) 임원단은 29일 골든게이트신학대학 한인학생들을 위해 식사를 제공했다. 이날 Phillip Conner 교수(Director, Doctor of Ministry)가 참석했다. 남침례회 한인교회 협의회는 지난 남침례교 성가합창제를 통해 모아진 금액을 골든게이트신학대학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