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장로교회(강정욱 목사)는 4월 4일, 5일 오후 7시 30분에 양일에 걸쳐 한국 갈보리 교회 원로인 박조준 목사를 초청해 말씀과 찬양축제를 연다. 4일에는 강정욱 담임목사 취임예배도 함께 열린다.
사랑의 장로교회는 이번 축제를 개최하면서,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를 주제로 말씀을 전해 주실 때 이 땅에 특별히 미국땅에 우리를 보내신 하나님의 사명을 깨닫고 비전을 보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믿음의 거장들로 세워지는 축복의 시간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교회가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어가는 이 때에 우리가 십자가의 사랑의 정신으로 새롭게 거듭남으로 이 땅을 회복하고 치유하는 주역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로 준비하길 바란다. 특별히 믿음의 불모지같은 북가주지역에 성령의 바람이 불어 우리를 치유하고, 우리의 가정을 치유하고, 이민사회와 미주류사회를 넘어 세상을 치유하는 복음의 진원지가 될 수 있도록 모든 교회가 그리고 모든 성도가 마음을 모으는 축복의 시간이 되기를 소원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비전을 위해, 사명을 위해 함께 걸어가실 많은 동역자들을 만나는 축복의 시간이 되기를 소원한다"고 밝혔다.
4월 4일에 강정욱 담임목사 취임예배도 함께 열린다. 강정욱 목사는 "다들 바쁘고 힘든 이민생활을 하고 계심을 잘 알고 있지만 부디 참석하셔서 격려해 주시고 함께 은혜를 누리며, 아울러 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눌 수 있었으면 합니다. 말씀을 사모하고 이 땅에 부흥을 사모하는 모든 성도님들과 한인 여러분들을 뜨거운 가슴으로 초대한다"고 밝혔다.
강 목사는 "그 동안의 경험과 관련된 많은 책들을 읽으면서 한인교회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고민하는 가운데 무엇보다 먼저 성도의 삶과 예배 가운데 뜨거운 성령의 불길이 그리하여 부흥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절감하게 됐다. 그래서 2011년 교회표어를 “살아나는 교회, 살리는 교회”로 정하고 먼저 우리 각자가 살아나고, 사랑의 장로교회가 살아나서, 우리 가정과 이웃, 그리고 지역사회와 미국 주류 사회 더 나아가 쓰임 받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마운틴뷰에 위치한 사랑의 장로교회 예배시간은 다음과 같다.
주일예배 오전 11:00
EM Worship 오전 10:30
아동부 오전 10:30
중고등부 오전 9:00
금요청년예배 오후 7:30
문의: 마운틴뷰 사랑의 장로교회 650-965-9402 / C 650-793-0940 www.koreanchurchoflove.org
장소: 1667 Miramonte Ave. Mountain View, CA 94090
사랑의 장로교회는 이번 축제를 개최하면서,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를 주제로 말씀을 전해 주실 때 이 땅에 특별히 미국땅에 우리를 보내신 하나님의 사명을 깨닫고 비전을 보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믿음의 거장들로 세워지는 축복의 시간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교회가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어가는 이 때에 우리가 십자가의 사랑의 정신으로 새롭게 거듭남으로 이 땅을 회복하고 치유하는 주역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로 준비하길 바란다. 특별히 믿음의 불모지같은 북가주지역에 성령의 바람이 불어 우리를 치유하고, 우리의 가정을 치유하고, 이민사회와 미주류사회를 넘어 세상을 치유하는 복음의 진원지가 될 수 있도록 모든 교회가 그리고 모든 성도가 마음을 모으는 축복의 시간이 되기를 소원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비전을 위해, 사명을 위해 함께 걸어가실 많은 동역자들을 만나는 축복의 시간이 되기를 소원한다"고 밝혔다.
4월 4일에 강정욱 담임목사 취임예배도 함께 열린다. 강정욱 목사는 "다들 바쁘고 힘든 이민생활을 하고 계심을 잘 알고 있지만 부디 참석하셔서 격려해 주시고 함께 은혜를 누리며, 아울러 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눌 수 있었으면 합니다. 말씀을 사모하고 이 땅에 부흥을 사모하는 모든 성도님들과 한인 여러분들을 뜨거운 가슴으로 초대한다"고 밝혔다.
강 목사는 "그 동안의 경험과 관련된 많은 책들을 읽으면서 한인교회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고민하는 가운데 무엇보다 먼저 성도의 삶과 예배 가운데 뜨거운 성령의 불길이 그리하여 부흥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절감하게 됐다. 그래서 2011년 교회표어를 “살아나는 교회, 살리는 교회”로 정하고 먼저 우리 각자가 살아나고, 사랑의 장로교회가 살아나서, 우리 가정과 이웃, 그리고 지역사회와 미국 주류 사회 더 나아가 쓰임 받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마운틴뷰에 위치한 사랑의 장로교회 예배시간은 다음과 같다.
주일예배 오전 11:00
EM Worship 오전 10:30
아동부 오전 10:30
중고등부 오전 9:00
금요청년예배 오후 7:30
문의: 마운틴뷰 사랑의 장로교회 650-965-9402 / C 650-793-0940 www.koreanchurchof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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